펜타시큐리티 와플, '포트리스 사이버시큐리티 어워드' 수상
▶펜타시큐리티 WAAP 솔루션 와플...포트리스 사이버시큐리티 어워드 수상
(출처=펜타시큐리티)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의 WAAP 솔루션 '와플(WAPPLES)'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그룹의 '포트리스 사이버시큐리티 어워드'에서 수상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그룹(Business Intelligence Group)'은 매년 데이터 및 디지털 자산 보호를 선도한 보안업계 최고의 제품 및 회사를 선정해 '포트리스 사이버시큐리티 어워드(Fortress Cybersecurity Awards)'를 시상합니다.
올해에는 펜타시큐리티의 웹 애플리케이션 및 API 보호 WAAP(Web Application and API Protection) 솔루션 '와플'이 '애플리케이션 보안'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협업 전문가로 구성된 어워드 심사단은 '와플'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인공지능(AI)와 머신러닝을 통한 데이터 분석에 기반하여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는 기술력이 뛰어나 제로데이 공격에 대한 방어 효율이 높다는 점을 언급하며 "자체 개발한 논리 분석 엔진(COCEP)의 높은 신뢰성과 API 보안 등 신기능 확장에 용이한 유연성을 통해 웹 기술의 세대를 불문하고 현행 모든 종류의 애플리케이션 및 API 보호에 탁월하다는 사실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태준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사이버보안 위협에 맞서 항상 확장성·안정성·고성능을 지향해 온 WAAP 솔루션 '와플'의 그간 노력이 본 어워드를 통해 인정받아 기쁘다"라면서 "지금 당장 세계 최고 속도와 최저 오탐률을 자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어떠한 위협이 닥칠지라도 고객의 전자 자산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댓글 0개
관련 기사
Best 댓글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