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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모든 산업군이 AI에 올인하는데 제조업은 시기상조?”…전문가가 밝힌 뜻밖의 이유

▷한상욱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과장 인터뷰

입력 : 2024-12-16 17:46
[인터뷰] “모든 산업군이 AI에 올인하는데 제조업은 시기상조?”…전문가가 밝힌 뜻밖의 이유 위즈경제와 인터뷰를 진행 중인 한상욱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과장(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지금 한국 제조업에 AI를 도입하려는 것은 대장간에 AI를 넣으려는 것과 같다

 

GPT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생성형 AI 시대를 맞은 현재 한국 제조업 산업의 현주소에 대해 한상욱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과장은 지난 5일 위즈경제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분석했다.

 

한 과장은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IT 강국이라는 위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제조업의 경우, 생산부터 B2B 비즈니스 등 복잡한 요소들이 얽혀 있어 IT 기술이 쉽게 접목될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제조업은 분야마다 진행하는 공정, 생산 품목 등이 전부 다르고 생산, 업무 프로세스 또한 다양해 IT 기술을 균일하게 접목하기 어렵다라며 중소·중견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 필요성에 대한 인식 역시 미흡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한 과장은 국내 제조 기업에 AI 도입에 대해서는 “AI 활용해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중견 기업들에는 DX조차 이뤄지지 않아 가장 중요한 데이터 연계가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한 과장은 이어 “AI는 데이터 품질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기 때문에 AI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수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특히, 대기업과 협력사 간의 데이터 연계가 가능해지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가치창출 역시 가능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수집이 어려운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을 위한 방안으로는 기업들의 인식 전환을 꼽았다.

 

한 과장은 현재 많은 제조 기업들은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필요성에 대한 수요도 낮은 상황이다라며 디지털 전환 교육을 비롯한 업종별 성공사례를 통해 간편하고 빠르게 디지털 전환을 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디지털 전환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면서 이를 통해 쉽고’, ‘빠르고’, ‘싸게디지털 전환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기업에 제공한다면 디지털 전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싹틀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국내 제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내 제조 산업에 최적화된 표준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과장은 한국은 자동차나 조선업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선진국의 표준을 따라가기 바쁜 상황이다라며 이에 국내 기업들이 세계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한국에 맞는 표준을 만들어야 하며, 이를 위해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국제표준화기구 등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국형 표준화기구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다양한 R&D과제를 수행하며, 국가와 기업의 표준화 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현장에 최적화된 표준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기업 내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기업 내 업무 시스템 통합, 기업 간 업무 데이터 교환, 제조 장비 상호운용 등 현장 수요가 많은 표준을 개발하는 한편, 향후 기업의 생산부터 물류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표준을 개발해 중소기업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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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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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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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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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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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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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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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