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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갯빛으로 물든 인천…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 개최

▷2일 인천 부평역 인근에서 ‘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 개최
▷성소수자 모임과 시민단체 등 60여개 단체 참여…500여 명 운집

입력 : 2024-11-02 20:45
무지갯빛으로 물든 인천…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 개최 2일 인천 부평역 인근에서 개최된 '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 (출처=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성소수자 인권과 문화 증진을 위한 인천퀴어문화축제가 인천 부평역 인근에서 개최됐다.

 

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2거침없이 멈춤없이 오늘도 무지개인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7회 인천퀴어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소수자 모임과 시민단체 등 60여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행사 참여자는 주최 측 추산 약 500이 모였다.

 

환영사를 맡은 임신규 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은 평등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절대 멈출 수 없다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여러분과 함께 사랑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며 평등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을 비롯해 대전, 광주, 대구, 춘천, 부울경 등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퀴어축제 관계자들도 행사를 찾아 연대발언을 진행했다.

 

박선우 대전퀴어문화축제 공동조직위원장은 우리의 무지갯빛 물결은 올해 서울, 대전, 제주, 대전, 춘천을 거쳐 인천까지 왔다라며 이 물결은 축제를 주비하고 꿈꾸는 더 많은 도시와 커뮤니티로 퍼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선우(홀릭)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은 퀴어 문화 축제가 열리는 지역마다 장소 문제에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언젠간 우리나라도 전국에 있는 시도청이 퀴어 퍼레이드가 있는 그날에 무지갯빛으로 물드는 날을 꿈꾸며 공공기관이 혐오의 편을 서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소수자들과 함께 포용력을 발휘하고, 성소수자가 좀 더 살고 싶은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고 했다.

 

본행사가 마무리된 후 참가자들은 부평구청 방향으로 거리 행진을 진행했다.

 

한편, 행사장 인근에서 인천퀴어축제 반대 집회가 개최되면서 물리적 충돌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다행히 큰 충돌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

 

조서울 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은 우리가 만드는 우리의 더 넓은 세상을 향한 축제는 우리의 권리라고 밝히면서 오늘 행사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지속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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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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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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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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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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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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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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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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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