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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3사, 1분기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점유율 30.3% 기록

▶올해 1분기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판매 실적 207.1GWh...시장 규모는 252억 달러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 등 K-배터리 3개사 5위권 내 안착

입력 : 2024-07-11 14:30
K-배터리 3사, 1분기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점유율 30.3% 기록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올해 1분기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판매 실적에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3개사가 5위권 내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10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기차용 배터리 업체별 판매 실적은 207.1GWh(기가와트시)로 시장 규모는 252억달러로 집계됐으며, 국내 3사는 매출액 기준 시장 점유율에서 LG에너지솔리션이 16.0%로 2위, SDI가 9.3%로 4위, SK온이 5.0%로 5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의 CATL은 29.8%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고성장세를 보이는 BYD는 11.1%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출하량 기준으로는 CATL 36.2%, BYD 14.5%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내 3사는 LG에너지솔루션이 13.5%로 3위, SDI가 7.2%로 4위, SK온이 4.6%로 6위에 오르며, 국내 배터리 3사는 25.4%의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아울러 파나소닉은 테슬라에 원통형 배터리 셀 판매를 중심으로 매출액 기준 6위, 출하량 기준 5위를 기록했습니다.

 

합작사인 PPES는 기존 파나소닉이 공급하던 각형 배터리를 맡으면서 매출약과 출하량 모두 10위로 상승했습니다.

 

1-6위 업체들의 실적이 견고한 가운데, CALB, EVE, Guoxuan, PPES 등 7~10위권 업체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며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업체별 매출액 규모를 살펴보면 Top 10 업체 비중이 85.1%로 2023년 대비 0.5%p 상승한 모습으로 보이며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출하량의 경우, Top 10 비중이 2023년 대비 다소 감소했으며, 여전히 9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SNE리서치는 "2023년 말부터 유럽과 미국의 전기차 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은 연이은 고성장세로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라며 "중국 외 주요 시장의 주요 둔화 요인으로는 중국에 대한 각 국의 견제와 미흡한 충전 인프라, 적은 모델 라인업, 보조금 감축 등이 꼽힌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중국업체와의 경쟁이 치열한 유럽보다는 북미지역에서의 점유율이 높은 국내 배터리 3사가 둔화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유럽의 중국에 대한 자국 보호정책 강화와 3사의 북미, 유렵에서의 현지 증설과 신차 출시 등이 예정돼있어 장기적으로 중국 외 지역 전기차 시장 성장과 함께 3사의 점유율도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기차 보급 확대됨에 따라 배터리 폭발사고도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최혜옥 연구위원과 이광호 선임연구위원은 '과학기술정책 Brief Vol.30'을 통해 "배터리 폭발사고 증가문제, 근원적 처방을 위한 리스크 분석 기반 안전규제 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내연기관 차량의 화재 비율은 감소하고 있지만, 전기차는 보급 확대와 함께 화재 발생 건수의 증가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으로 내연기관 차량 1만대 당 화재 발생 건수는 2017년 2.2건에서 23년 1.9건으로 감소했지만, 전기차의 경우, 2017년 0건에서 2023년 1.3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전기차 화재 원인은 대부분 배터리 화재에서 비롯되며 단시간 내 대형 화재·폭발 발생, 유독성 화화물질 유출 등 안전문제가 이슈화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리튬이온 배터리 사고에 대한 확실한 화재·폭발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국내 배터리 관련 안전성 검증제도가 도입되었지만, 과학적 근거기반 안전규제는 미흡한 수준이라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연구진은 "ESS 화재 이후 정부는 안전기준과 관리제도를 관리제도를 개선했지만, 설치기준의 강화로 인한 이차전지산업 성장의 저해요인으로 작용했다"라며 "현재 규제는 주로 폐배터리에 적용되어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종합적 안전관리보다는 폐기단계의안전만으로 강조하는 단편적인 해결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과 달리 해외 주요국은 실증사업을 통한 과학적 근거 기반의 안전성 지원 강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안전성 관련 체계를 통합 일원화하고, 리스크 평가를 포함한 배터리 실증사업을 통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으며, 미국·일본·EU 등 각국은 배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증사업 중심의 전주기 안전성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연구진은 "재품별·사용 환경별 배터리 전주기 위험성 평가를 통한 탄력적 규제 적용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며, 안전규제 관리를 통합 일원화하는 거버넌스 및 제도적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배터리 사고 등 리스크 관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R&D 전략적 지원 및 새로운 기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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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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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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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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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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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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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