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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6개사, DJSI 최고등급 ‘월드지수’ 편입…ESG 경영 세계 최고 수준

▷현대차그룹 6개사 세계 최고 수준의 ESG 성과 인정…DJSI 월드지수 편입
▷LG전자 가전 및 여가용품 분야에서 DJSI 월드지수 편입…12년 연속

입력 : 2023-12-11 14:03
현대차그룹 6개사, DJSI 최고등급 ‘월드지수’ 편입…ESG 경영 세계 최고 수준 (출처=현대자동차 보도자료)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 등 현대차그룹 6개사가 ‘2023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 평가에서 월드(World) 지수에 편입되며 세계 최고 수준의 ESG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습니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다우존스 인덱스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S&P 글로벌 스위스 SA’가 매년 기업의 ESG 성과를 평가해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지표입니다.

 

현대차그룹이 획득한 ‘DJSI 월드는 평가 대상인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2500개 기업 중 상위 10%에 속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주어지는 최고 등급에 해당합니다. 특히, 6개사 모두 각 산업군 내 상위 1% 수준으로, 전년 대비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올해 6개사의 경우 글로벌 ESG 트렌드에 부합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 생물 다양성 보호 기후 변화 대응 안전 보건 관리 임직원 인권 등의 측면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이뤄냈습니다.

 

계열사별로는 현대차 유럽 저탄소 차량 판매량 증가 및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 기아 통합 ESG 정책 공개 및 사업장 환경실적 개선, 현대모비스 온실가스 Scope 3 관리 확대 및 사업장 ESG 리스크 관리 강화’, 현대제철 ‘ESG 정책 개선 및 정보보안 프로세스 강화’, 현대건설 탄소중립 전략 SBTi(Science-based Target Initiative,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 승인 및 EU 택소노미 기반 지속가능 매출 공개’, 현대글로비스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 강화 및 사업장 인권 영향 평가 확대등이 전년 대비 개선 성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14년 연속, 현대제철은 6년 연속,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는 3년 연속, 기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DJSI 월드에 포함되었으며, 분야별로는 현대차가 자동차 산업(Automobile)에서, 현대건설은 건설 산업(Construction & Engineering)에서, 현대제철은 철강 산업(Steel) 분야에서 각각 글로벌 전체 1위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밖에도 현대차그룹은 그룹 차원의 ESG 성과관리 지표인 ‘HMG ESG Index’를 개발해 관련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해내며 ESG 역량 강화와 추진 동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편 LG전자도 DJSI 평가 가전 및 여가용품분야에서 가장 높은 종합점수를 받으며 ESG 경영 수준 상위 10% 기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내 기업 중 가전 및 여가용품 분야에서 DJSI 월드지수에 12년 연속으로 편입된 기업은 LG전자가 유일합니다.

 

LG전자는 환경(E) 항목에서 탄소중립 2030’ 목표 달성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및 재생에너지 확대, 물 사용량 감축,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사회(S)’ 항목에서는 인권경영, 다양성 정책 및 포용적인 조직 문화 구축 등을, ‘지배구조(G)’ 항목에서는 이사회역량지표(Board Skills Matrix, BSM) 운영, 이사회의 독립성, 전문성다양성 강화 등 지배구조 투명성 확보를 위한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LG전자는 지난해 국내외 사업장 내 직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22만 톤 가량 줄였으며, 205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 (Renewable Energy 100) 이니셔티브도 가입했습니다. ,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 차원으로 폐가전 회수에 앞장서며 다양한 제품 생산에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꾸준히 늘리며 환경친환적인 노력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 RBA(Responsible Business Alliance, 책임있는 비즈니스 연합) 회원사로서 국제기구의 인권 및 노동 기준을 준수하고, 공급망 실사법 등 최근 강화되는 글로벌 ESG 관련 법안에 대응하기 위한 인권경영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지난 10월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3ESG 평가 및 등급 공표결과에서 3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지난 9월에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가 실시한 ESG 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바든 등 공신력을 갖춘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ESG 경영 성과를 두루 인정받았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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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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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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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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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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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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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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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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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