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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삼성중공업은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2조6,348억 원, 영업이익 2,38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삼성중공업, 3분기 영업익 2,381억…고부가 선종 수익 본격화

▷수익성 높은 LNG·컨테이너선 매출 본격 반영…OPM 9.0% ▷FLNG 매출 확대·저가선 인도 완료…4분기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美 진출 시동, 중장기 수주 파이프라인 확보로 구조적 턴어라운드 자신감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10.24

대한유화 CI.사진=대한유화

[증시다트] 대한유화, 구조조정 수혜 속 반등하나...4년만 흑자전환 전망

▷글로벌 구조조정 본격화로 석유화학 업황 개선 기대 ▷산업용 가스·LNG 발전소 수익 기여 확대…재무건전성도 압도적 ▷고부가 분리막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경쟁력 재조명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08.27

SK가스 CI. 사진=SK가스

[증시다트] SK가스, LPG 차익거래로 2분기 실적 호조

▷중동발 시황 변동성에 기민하게 대응 ▷시장 우려 속 안정적 수익 구조 부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08.0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외신] 트럼프, 한미 무역합의 발표…25로→15%로 인하

▷ 트럼프 “한국이 3,500억 달러 투자”…이재명 대통령, 2주 내 백악관 방문 예정 ▷ 한국 “조선·반도체 중심 전략적 협력 확대…국익 최우선한 협상”

종합 > 국제    |   이수아 기자    |   2025.07.31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삼성중공업, 해양·FLNG로 실적 ‘순항’…향후 전망은?

▷ FLNG·해양플랜트 계약 잇따르며 실적 개선 기대감↑ ▷ 해양·상선 동반 성장…2026년 매출 1조 1,707억 전망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이수아 기자    |   2025.07.10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 부유식 도크에서 선박이 건조 된 모습(사진=연합뉴스)

한화오션, 수익성 대폭 개선…적정주가 83,000원으로 상향

▷1분기 실적 호조, LNG선 비중 확대가 주효 ▷미래 수익성 개선 기대…2025년 영업이익 3배 증가 전망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5.04.29

이 사진은 한화엔진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증시 다트] 조선업 열기타고 우상향하는 '한화엔진'... 올해엔 어떨까

▷ 한화엔진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 발표, 매출액 3,263억 원으로 전년대비 상승세 ▷ 지난해 국내 조선업 선전에 힘입어 성장 ▷ 올해 세계 조선시장 향방이 판가름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5.02.07

(사진 = 연합뉴스)

지난해엔 좋은 성적 거뒀지만... 올해 1분기엔 반도체 등 수출 여건 악화

▷ 산업통상자원부, "2024년 역대 최대 수출 실적 기록" ▷ 15대 주력 품목 중 8개 품목의 수출 증가 ▷ 올해 1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은 96.1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02

본 사진은 HD현대미포와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증시 다트] HD현대미포 실적 성장세... P/C선 효자 노릇 톡톡

▷ 올해 수주계획 31억 불 상회... 9월 누계 실적 57억 불 ▷ HD현대미포 포함, 조선업에 대한 증권가 전망 밝아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10.19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여전한 무더위에 전력수요 최고조... "추가 공급능력 확보"

▷ 20일 기준 국내 전력수요 97.1GW 기록 ▷ 21일, 22일도 전력수요 높을 것으로 예상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2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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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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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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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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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거주시설에서의 생활은 원가정을 떠나 공동체로의 자립을 한 것입니다. 거주시설은 지역사회에서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시설안과 밖에서 너무도 다양하게 활동합니다. 원가정이나 관리감독이 어려운 좁은 임대주택에서의 삶과 다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야 말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성이 향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곳 입니다.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이 아파트나 빌라에서 살아가기란 주변의 민원과 벌래 보듯한 따가운 시선 그리고 돌발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늙고 힘없는 부모나 활동지원사는 대처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경찰에 부탁을 해 봐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거주시설은 가장 전문성이 있는 종사자들의 사명과 사랑이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웃게 만들고 비장애인들의 눈치를 안봐도 되고 외부활동도 단체가 움직이니 그만큼 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 예로 활동지원사가 최중증발달장애인을 하루 돌보고는 줄행랑을 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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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자기 삶을 결정하고 선택 할 귄리가 있습니다. 누가 그들의 삶을 대신 결정합니까? 시설에서 사느냐 지역사회에서 사느냐가 중요 한게 아니고 살고 싶은데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살아야합니다. 개인의 선택과 의사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7

지역이 멀리 있어서 유트브로 시청했는데 시설장애인 부모로 장애인들이 시설이든 지역이든 가정이든 온전히 사회인으로 살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