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키움히어로즈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건강한 출발 함께 응원”
▷스포츠 마케팅 통해 고객 접점 확대…신인 선수 14명 ‘건강보험 직접 가입’ ▷7월 ‘파트너데이’ 행사 예고…팬과 함께하는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08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 강동 빌리지’ 입소신청 접수 시작
▷정원 144명 장기요양시설...서울 동남권 중심지 위치 ▷"프리미엄 시니어케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30
KB금융, ‘KB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모집
▷KB금융 6개 계열사와 고객 중심 금융 서비스 개발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동반 성장 생태계 조성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8
기자님~ 소얙주주들이 피해볼 수 밖에 없는 국내주식시장의 정보 불균형과 부도덕한 경영진이 더 이상 주식시장에 발 붙이지 못하게 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상법개정이 필요합니다..!
3정치하는분들, 사법부, 언론에서 많이 관심갖고 국민들도 더더욱 관심갗어야 금융 선진국으로의 성장이 가능 하지 않을까요? 이런 기사, 관심 감사합니다~
4기자님~ 부도덕한 경영진이 더 이상 주식시장에 발 붙일 수 없도록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 특히 대유는 탄탄하고 우리 나라 농민이라면 믿을 수 밖에 없었던 회사 였는데~ 믿고 투자한 소액주주들은 몇년동안 피말리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거래재게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기자님~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5정녕 주주들을 위한 회사는 있는지 의문이들 정도입니다 오너가 자기 이속만 챙기려 하고 그 회사의 상장유지엔 관심도 없으니 투자한 주주들만 피해보는 썩어빠진 나라입니다 ㅠ
6강력 반대합니다.
7선량한 수많은 직장인, 학생들을 볼모로 잡고 생떼쓰는겁니다. 아무리 하고싶은 얘기가 있어도 상대를 배려하는 자세가 있어야 들어줄수 있습니다. 꼭 해야겠다면 평일 낮에 3~4명씩 휠체어투쟁을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