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배터리부터 ESS까지, 한컴라이프케어 차세대 화재 대응 생태계 구축
▷ GEVR과 업무협약,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 고도화 ▷ 한컴라이프케어 노하우 담긴 화재 예방 장치 개발 추진
산업 > 기업 | 전희수 기자 | 2025.08.21
“미래 보안 기술 접목해 보안 시장 입지 굳힐 것”…한컴위드, ‘한컴 엑스디비 5.0’ 출시
▷한컴위드, 정형·비정형 데이터 보안 기술을 통합한 데이터 보안 솔루션 ‘한컴 엑스디비(xDB)’ 5.0 버전 출시 ▷"미래 보안 기술 접목해 보안 시장에서 입지 공공히 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2.05
경기도, 전문가들과 ‘전기차 화재’ 관련 대응책 논의
▷경기도, 전기차 화재 관련 전문가·단체와 대응 방안 모색 ▷경기도, “전문가 의견 적응 반영해 입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13
전기차 수입·제작사 14곳에서 전기차 특별안전점검 실시
▷ 전기차 약 90여개 차종의 안전 관련 항목 집중 점검 ▷ 구 버전의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업데이트 진행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1
소방청, 전기차 화재 불안감 해소 나서…기아도 종합 지원 대책 마련
▷소방청, 인천 청라 아파트 전기차 화재 계기로 소방시설 화재안전조사 추진 ▷기아, 배터리 이상 징후 감지 시 고객에 알림 시스템 구축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8.21
12월 채권시장 전망 '긍정'...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커"
▷ 금융투자협회, '2023년 12월 채권시장 지표' ▷ 금리 동결에 대한 기대감 커... 채권시장 가격 상승 전망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3.11.28
증권가, 11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에 무게
▷금통위 개최 이틀 앞으로 다가와 ▷연구원 만장일치 동결..."연준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3.11.28
어떤 한 부분때문에 생활동반자법을 만드는것에 반대합니다! 결혼이라는 가정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자녀들의 대한 무책임이 더 커질 수 있으며 동성애합법화라는 프레임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헌법에 위배되며,동성애조장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악한법이다
3기본배급당 앗, 기본소득당 용씨에게 되묻습니다! 네 딸?아들?이 동성성행위 하는 게 자연스럽다 싶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국민들에게도 100% 진심으로 권유하고 싶은 거 맞으세요?? 본인 자녀가 생활동반자법으로 당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다분한 악벚의 폐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하거나 팩트에 기반한 임상적 학문적 연구나 조사를 정말 해본 거 맞나요??
4이 법안 찬성하는 분들은 현실감각부터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본 적 있나요? 저는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5이 법을 만들고 싶어하는 용혜인 의원의 말을 보면, 마치 지금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어쩔 수 없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처럼 보인다. 함께 살 집을 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고, 응급상황에서 동반자의 수술동의서에 서명하고, 노후 준비와 장례까지 함께하는 등의 애틋하고 좋은 행위를 단지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고 하는 것 같다. 과연 그럴까? 나는 이에 대해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수많은 국민들이 법적 생활동반자(쉽게 말해 전통적 가족이다)로 보호를 받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자기들을 생활동반자로 받아달라고 떼쓰는 무리들의 수에 가히 비교가 안 된다. 그리고 그들이 받는 보호로 인해, 살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위기가 극복되었고, 평화로운 생활을 유지했으며, 아름답게 죽을 때까지 함께 한 가정들이 수도 없이 많고, 지금 사회 각계각층에 속한 사람들 중 절대다수가 그런 보호를 매우 잘 받고 성장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럼 지금 법적 생활동반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기본적으로 자기들을 '가족'과 동일선상에 놓고 취급해달라는 사람들이다. 돈 없는 청년들이 모여서 살 집이 없어 그런 취급을 요구하는 걸까? 그런 불쌍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까? 아니다. 이런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비정상적 동거를 하고 싶은 사람들, 비정상적 출산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들의 혜택을 위해서, '생활동반자'의 범위를 확대,개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오히려 '가족' 개념을 지금처럼 엄히 정의하여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정상적 혼인과 출산을 자연스럽게 지향하며, 피로 맺은 약속에 대한 합당한 취급과 권리를 더욱 안전히 보장 받게 한다. 그러므로 생활동반자법을 폐기함으로써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가족의 범위(혼인과 혈연)를 보호해야 한다. 또한 지금도 보호 받고 있는 혼인,혈연 관계들이 계속하여 고유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
6미국도 pc주의때문에 반발이 심한데 대한민국이 악용될 법을 왜 만드는가 몇명이 주장하면 통과되는건가? 자기돌이 옳다하면 옳게 되는건가? 난 절대반대다!
7사회에 혼란을 주고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 법이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