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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메디텍, 체외충격파를 통한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 제시

▷휴온스메디텍,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증후군 치료 심포지엄’ 성황리에 마무리 ▷”향후 부인과, 피부과 등 다양한 진료에 활용할 수 있는 혁신 의료기기 개발에 박차”

   |   이정원 기자    |   2025.06.30

신한카드는 신한은행과 일본 여행에 최적화된 혜택을 담은 ‘신한카드 SOL트래블J 체크(이하 쏠트래블 제이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더 가볍게 떠나는 일본 여행, ‘신한카드 SOL트래블J 체크’ 출시

▷돈키호테·일본 스타벅스 50% 할인 제공 ▷기존 체크카드 서비스도 이용 가능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3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이하 쏠트래블 체크카드)’의  누적 발급 200만장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 이용해 200만 포인트 받아가세요"

▷100만번째 결제마다 최대 200만 포인트 지급 ▷5월 한달 간 진행...모든 국내외 결제건 포함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30

케이뱅크 사옥.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 4월부터 전국 모든 ATM 무료이용

▷전국 모든 자동화기기로 입출금·이체 수수료 면제 확대 ▷이용횟수 제한 없어...그외 기기 월 30회 무료 이용 가능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07

지구온난화. (출처=연합뉴스)

기후변화 마지노선 1.5℃ 뚫려..."2024년, 사상 가장 더운 해"

▷ 기록적 폭염에 해수온도도 최고치 ▷ 유엔 사무총장 "2025년 획기적 기후 행동 필요"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5.01.14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사진 = FOMC)

[외신] 美 대선에 시달리는 연준... "중앙은행은 독립된 기관"

▷ 트럼프 전 대통령,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압박... "당선 시 그를 재임하지 않을 것" ▷ 파월 의장은 중앙은행의 독립성 강조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CNN, " YOLO족들이 죽어가고 있다"

▷ CNN,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 침체 지적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0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빅맥 가격 인상 과도하다 지적에 美 맥도날드, "사실 아니다"

▷ 美 맥도날드가 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하고 있다는 지적 많아 ▷ 조 얼링거 美 맥도날드 사장, "현재 빅맥 평균가는 5.29달러, 2019년에 비해 21% 올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30

테슬라 차량 (출처 = 국토교통부)

테슬라 등 13개 차종 72,624대 리콜... 오토파일럿 등에서 결함 발견

▷ 테슬라 63,991대 리콜... 오토파일럿 시스템에 문제 있어 ▷ 현대 G80, GV70은 드라이브샤프트 결함, 한국닛산 알티마는 후방카메라 배선 설계 오류 등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0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전세계 주목받은 美-中 정상 만남, 다섯가지 키워드는?

▷ 지난 15일 만난 美-中 정상 ▷ '기후 변화'와 '마약 근절' 등에선 공감대... '판다'를 통한 우호 가능성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11.17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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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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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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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보장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바랍니다. 탈시설을 주장하시는 의원님들 시설이란 인권을 빼앗는 곳이라는 선입관과 잘못된 이해를 부추기지 마세요. 중중발달장애인을 위해 노화된 시설을 개선해 주세요. 또, 그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폐쇄한다는 등 위협을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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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멀리 있어서 유트브로 시청했는데 시설장애인 부모로 장애인들이 시설이든 지역이든 가정이든 온전히 사회인으로 살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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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발달장애인의 거주 서비스는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도전적 행동이 있는 경우, 자립 지원이 필요한 경우 등 여러 거주 서비스 필요성에 의해 장기요양형 거주 시설부터 지역사회 내 자립홈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거주시설에서의 자립생활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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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자기 삶을 결정하고 선택 할 귄리가 있습니다. 누가 그들의 삶을 대신 결정합니까? 시설에서 사느냐 지역사회에서 사느냐가 중요 한게 아니고 살고 싶은데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살아야합니다. 개인의 선택과 의사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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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거주시설에서의 생활은 원가정을 떠나 공동체로의 자립을 한 것입니다. 거주시설은 지역사회에서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시설안과 밖에서 너무도 다양하게 활동합니다. 원가정이나 관리감독이 어려운 좁은 임대주택에서의 삶과 다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야 말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성이 향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곳 입니다.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이 아파트나 빌라에서 살아가기란 주변의 민원과 벌래 보듯한 따가운 시선 그리고 돌발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늙고 힘없는 부모나 활동지원사는 대처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경찰에 부탁을 해 봐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거주시설은 가장 전문성이 있는 종사자들의 사명과 사랑이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웃게 만들고 비장애인들의 눈치를 안봐도 되고 외부활동도 단체가 움직이니 그만큼 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 예로 활동지원사가 최중증발달장애인을 하루 돌보고는 줄행랑을 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