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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신한은행과 일본 여행에 최적화된 혜택을 담은 ‘신한카드 SOL트래블J 체크(이하 쏠트래블 제이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더 가볍게 떠나는 일본 여행, ‘신한카드 SOL트래블J 체크’ 출시

▷돈키호테·일본 스타벅스 50% 할인 제공 ▷기존 체크카드 서비스도 이용 가능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3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기승부리는 '결제사기'...국내 상황과 해외 사례는?

▷우리나라, 금융회사에 매우 제한적 책임부과 ▷해외주요국 "책임은 한도 내, 입증은 사업자 몫"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30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봄나들이 및 가족 여행 시즌을 맞아 놀이공원 할인과 후불하이패스 이용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카드, 봄맞이 놀이공원·하이패스 혜택 제공

▷에버랜드·서울랜드 최대 50% 할인 ▷후불하이패스 이용시 캐시백 혜택 제공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9

(사진 = 연합뉴스)

'착한가격업소' 3개소만 발굴해도 순은메달 준다

▷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캠페인 활성화 ▷ 3개소 찾아내거나, 10개소 방문·30회 이상 방문하면 순은 기념메달 제공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04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등록 대부업자 수는 8437개며 대출 잔액은 대출잔액은 12조 2105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진=연합뉴스

대부업 대출 3000억 감소..."신규취급 축소 영향"

▷대출잔액 12조 2105억원...지난해 말보다 3041억 감소 ▷대형 및 중·소형 대부업자 각각 569억, 2472억 줄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30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사진=연합뉴스

은행권, 25만 맞춤형 소상공인 금융지원...연 7000억원 이자부담 경감

▷금융당국, 은행권과 지속가능한 맞춤형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 마련 ▷맞춤형 채무조정·폐업자 지원·상생 보증 및 대출·은행권 컨설팅으로 구성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23

서울시교육감, 보수와 진보 단일후보. 사진=연합뉴스

조전혁, 정 후보 아들 탈세 의혹 제기...정 후보 "허위사실 유포"

▷가세연 방송 내용 근거해 정 후보 아들 탈세의혹 제기 ▷정 후보 측 "해당국가에 내는 세금...문제될 이유 없어"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08

고덕강일지구 2블록 제로에너지아파트 조감도. 사진=연합뉴스

서울주택도시공사, 국민임대주택 1320세대 모집

▷SH공사, 26일 15시 입주자 모집공고, 다음달 7일부터 누리집 접수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SH 본사 방문청약접수 진행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9.27

사진=디스커버리

F&F, "해외진출 기업가치 저평가 해소할 것"

▷과도한 기대감 주의..."구체적 전략 확정되지 않아"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7.18

출처=전교조

전교조 "신규교사 내년 임금인상률 9.4%로 올려야"

▷지난 11일 정부서울청상 앞에서 기자회견 열어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1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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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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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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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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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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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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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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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