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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역 Zoom-in] 서울은 14억 돌파, 지방은 거래 ‘올스톱’…부동산 양극화 심화

▷ 강남엔 ‘똘똘한 한 채’ 몰리고, 지방은 매수자 실종 ▷ 농지취득심사·양도세 부담에 외지인도 발길 끊어 ▷ “수입 0원, 폐업 직전”…벼랑 끝에 놓인 공인중개사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8.07

이명구 관세청장이 미국관세 대응에 나서기 위해 자동차·부품류 수출기업을 18일 방문한다. (사진 = 연합뉴스)

이명구 신임 관세청장 첫 행보, 美관세 정책 대응에 총력

▷ 이명구, 17일 미국관세 대응 활동 점검 ▷ 18일, 자동차 부품 수출기업 현장 의견 청취

경제 > 경제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07.18

디지털교과서로 공부하는 초등학생 (사진=연합뉴스)

전교조 “AI디지털교과서, 2학기 도입을 중단하고 교육자료로 전환해야”

▷ 전교조 “학교 현장 혼란만 키워” ▷ 교사 60%·학부모 68% “효과 못 느껴”

교육 > 교육정책    |   이수아 기자    |   2025.07.04

19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실시된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인사청문회(사진=위즈경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실시된 첫 인사청문회…이종석, “굳건한 평화구축에 이바지”

▷국회 정보위원회, 19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 ▷이종석, “국가 안보를 지키고 국익을 극대화하면서 평화에 기여하는 길을 찾아나갈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6.19

(일러스트=DALLㆍE)

[STOCK CPR] 주주를 위한 회사는 끝까지 없었다…"그래도 꺾이지 않는다"

▷윤주원 셀리버리 주주연대 대표 인터뷰 ▷"주주운동은 여러가지 고통과 외로움 혹은 비난도 마주해...하지만 꺾이지 않는다"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4.10

제5차 보험개혁회의에 참석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제5차 보험개혁회의 개최... "흔들림없이 개혁 추진"

▷ 금융위, 제5차 보험개혁회의 개최... 5가지 개선방안 논의 ▷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어려운 상황일수록 개혁 기조 확고히 유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1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美, 한국 군사위성 발사 비판 쏟아낸 북한에 “한국은 제재 대상 아냐”

▷미 국무부, 한국 군사위성 발사 두둔 ▷북한, “미국과 적대세력 감시할 수 있는 능력 조성하기 위한 중대한 임무 결행해 나갈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2.0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증권가, 12월 코스피 2400~2600 예상

▷산타랠리 찾아올 가능성 적어 ▷공매도 금지·FOMC 결계 심리 등 상하방 요인 혼재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3.11.2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여야 이동관 위원장 등 탄핵안 두고 공방전 벌여

▷윤재옥 원내대표 "탄핵 남발, 국가경제 퇴행" ▷홍익표 원내대표 "탄핵 피하는 방법은 파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11.24

출처=행정안전부

이상민 탄핵 가결, 정부∙여당 “의회주의 포기” VS 야 “국민의 명령”

▷국민의힘, 규탄대회 열고 성토 쏟아내 ▷민주당, “국민의 준엄한 명령 수행” ▷당분간 한창성 차관이 업무 대행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2.09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4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5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6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7

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