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분분한 '횡재세'... 도입되야 할까
▷ 지난 11월 14일,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 발의 ▷ '상생금융 기여금의 부과' 조항 신설 ▷ 단기적인 횡재세 도입 필요성과 함께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12.13
"금리부담 직접적으로 낮춰줄 수 있는 방안 강구하라"... 은행권 재차 압박
▷ 김주현 금융위원장, "금융권 역대급 이자수익 증대는 국민들의 역대급 부담 증대" ▷ 올해 3분기 은행권 이자이익 14.8조 원, 전분기보다 늘어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11.21
여야, '횡재세' 도입 놓고 신경전 벌여
▷이재명 "대통령도 고금리 이익 지적...말이 아닌 행동 필요" ▷윤재옥 "내년 총선 겨냥한 포퓰리즘...신준히 접근 해야할 것"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11.17
“난방비 폭탄, 추경으로 해결해라”…정부는 ‘난색’
▷한덕수 “요금 짓누르는 포퓰리즘 정책으로 물가 해결 못해” ▷추경호 장관도 추경에 선 그어…”아직 검토할 상황 아니다” ▷여 “전 정부 에너지 정책 탓” VS “야 “윤 정부 물가대응 실패 탓”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2.08
지나가는 부산사람 잡고 물어보면 열이면 열 모두 해수부 이전 찬성할겁니다. 해수부 부산이전 가로막는 국짐당은 반드시 부산시민들의 심판을 받을겁니다.
2AI가 너무 빠르게 발전하네요. 나중에는 정말 구분하기 힘들듯 하네요.
3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4해수부가 부산으로가면 단순 해수부만 부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해수부의 산하기관들 전부 부산으로 내려가게되서 다른 지역들 입장에서는 배아픈건데 이걸 못받아먹네.. 더군다나 해수부 부산 내려가면 전세계 탑 10에 드는 해양기업인 HMM이 부산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이걸 반대하는 멍청이 집단이 있다
5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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