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만 ‘깜깜이 소비’ 강요받는 시장… 정부·소비자단체 “가격 투명성 강화” 한목소리
▷ 정부, ‘용량꼼수’ 제도적 대응 착수… 치킨 중량표시 의무화 등 발표 ▷ 소비자단체, 가격정보 비대칭 실태 지적… 12월 12일 토론회서 개선책 논의
경제 > 경제 일반 | 전현규 기자 | 2025.12.10

한컴, 2026년 ‘AI 전환’ 원년 선포…전 직무에 AI 의무화
▷한컴, 전 직무에 AI 도입…2026년 ‘AI 중심 기업’으로 대전환 ▷"일하는 방식과 생각하는 방식 바꾸는 AX 실증 실험"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12.08

케이알앤씨·캠코 상대로 민사소송 제기…“면책채권 불법추심은 명백한 불법행위”
▷원고 강 씨, 파산·면책 뒤에도 10년간 신용불량자로…“공적 자산관리기관이 오히려 재기 가로막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12.05

서민금융진흥원·신복위,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 ‘3관왕’…청년·취약계층 돕는 연계협업 성과 인정
▷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고용·금융·복지 아우른 청년 맞춤형 지원으로 최우수상 ▷ 신복위 의정부지부·서금원 서울강원지역본부도 지역 기반 복합지원 모델로 우수상 수상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5.12.05

[단독]끝나지 않은 2차 피해...금융공공기관 책임 회피 논란②[피해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면책됐는데도 직접 법원에 가라니"...끝나지 않은 A씨의 고통 ▷법조계 "현행법상 문제 없어...법원과 연계한 조회시스템 등 제도 개선 필요"
기획·연재 > 심층보도 | 류으뜸 기자 | 2025.12.03

국민 10명 중 8명 “은둔형 외톨이 문제 심각”…전 연령대 지원 요구 높아져
▷ 정부 지원 ‘청년 중심’에서 중장년·노년층까지 확대 필요성 85.9% 공감 ▷ “도움 요청 어려워…정부가 먼저 찾아가는 선제적 시스템 구축해야” 85.5%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5.12.02

[위고라] 계엄 사태 1년, 국힘 대국민사과 "해야 한다 Vs 필요 없다"
위고라 > 토론중 | 이정원 기자 | 2025.12.01

[단독]"끝난 빚인데 통장까지 압류"...면책채권 걸러내지 못한 금융공공기관①[피해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법원에서 면책 받은 채권, 정상채권으로 분류돼 추심 이어져 ▷채무불이행자 등록돼 정상적인 경제활동 전반에 제약 받아 ▷송달·이관 시스템의 사각지대...양 기관 "면책 정보, 후속 기관 전달되지 않아"
기획·연재 > 심층보도 | 류으뜸 기자 | 2025.12.01
‘넷플릭스·유튜브’ 해외 플랫폼 독주를 막을 대응 전략은?
▷27일 국회 미디어플랫폼 규제를 위한 토론회 열려 ▷학계, 국내 플랫폼 규제 개선으로 성장 꾀해야
산업 > IT | 전희수 기자 | 2025.11.28

'최대 할인' 등 약국 광고 표현 제한…의약품 오남용 방지 나선다
▷복지부, 약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2026년 1월 7일까지 의견 수렴 ▷‘창고형’, ‘할인’ 등 소비자 유인 표현 금지…동물병원 전문약 판매 보고 의무화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11.28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편기
6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