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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미국 전역 타격 가능한 기술력 과시한 북한…日, 엄중 경고

▷北, 사정거리 1만5000km에 달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기시다 총리, “국제사회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북한의 행동 용납하지 않을 것” ▷윤석열 대통령, “북한의 불법 행위는 대가가 따를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7.13

(출처=대통령실)

尹 대통령 해외순방의 명과 암

▷ 윤 대통령 6박 8일 해외순방 종료... 아랍에미리트(UAE), 스위스 들려 ▷ 아랍에미리트 순방길에서 '경제'는 성과거뒀지만... 외교는 불안한 부분 남겨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1.25

(출처 = 대통령실)

윤 대통령 동남아 순방, 명과 암

▷ 윤 대통령, 4박 6일간 동남아순방 종료 ▷ 북한에 대한 견제 의지 피력, 국가간 경제 협력 중요성 언급 ▷ MBC 전용기 배제 논란은 여전히 남아 있어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11.16

지난 13일, 캄보디아 프놈펜 호텔에서 만난 한미일 정상 (출처=정책브리핑)

다시 만난 한미일 정상, 굳건한 동맹관계 재확인

▷현지시각 13일, 캄보디아에서 만난 한미일 정상 ▷尹, "강력한 수준의 한미일 공조 필요"...북한에게 단호한 대처해야 ▷한미간 인플레이션 감축법, 한일간 과거사 문제도 논의해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2.11.14

“각별한 인연”… 英 여왕 장례식 찾는 윤 대통령

▷ 尹, 5박 7일 해외 순방... 첫 방문지는 영국 ▷ 세상을 뜬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추모 위해 ▷ 생일을 한국에서 치르는 등, 영국 여왕과 한국은 각별한 관계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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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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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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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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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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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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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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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