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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미국에서 외면받는 스타벅스·맥도날드?... "소비에 분별력 생겨"

▷ CNN, "미국 소비자, 빅맥과 술·스타벅스까지 멀리하고 있어" ▷ 다소 부진한 스타벅스·맥도날드 2분기 미국 영업 실적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8.01

(출처=와이즈앱ㆍ리테일ㆍ굿즈)

쿠팡이츠, 1년만에 월간 사용자 수 119% 증가...배달앱 시장 점유율도 2배 성장

▶쿠팡이츠, 배달앱 월간 사용자 수 점유율 전년 대비 두배 성장 ▶월간 사용자 수는 전년 대비 119% 증가...배달의민족 6% 성장 그쳐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19

(출처=LG전자 홈페이지)

“여름 무더위, AI로 슬기롭게 이겨내자”…LG전자, AI 에어컨 풀 라인업 출시

▶LG전자, 다양한 고객 라이프스타일 충족시키는 AI 에어컨 풀 라인업 출시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06.10

(출처=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내달 1일 개막…오는 17일 티켓 오픈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앞두고 개∙폐막식 포함한 예매 일정 공개 ▶개∙폐막식 예매 17일 오후 2시…일반 예매는 19일 오전 11시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4.11

(출처=인스타그램 쿠팡 뉴스룸)

‘무제한 무료 배달’ 효과 컸다…쿠팡이츠, 요기요 제치고 배달앱 2위 등극

▶쿠팡이츠, 요기요 제치고 국내 배달앱 시장 2위 차지 ▶국내 주요 배달 플랫폼 경쟁 가속화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4.02

(출처=현대차 홈페이지)

국내 전기차 보급 확대 위해 할인 공세 나선 현대ㆍ기아

▶현대자동차, 전기차 구매 부담 완화 및 국내 전기차 보급 확대 위한 차량 구매 혜택 강화 ▶기아, 전기차 보급확대 위한 'EV페스타' 실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2.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청년 교통비 부담 완화 위해 기후동행카드 할인 혜택 제공

▶서울시, 만 19~34세 청년층에 5만원대 기후동행카드 제공 ▶경기도민도 기후동행카드 이용 가능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카카오뱅크·핀다 등 핀테크, 전월세 대출 갈아타기 출시

▷카카오뱅크, 대출금리 3%·5대 시중은행과 제휴 ▷핀다, 우리은행·전북은행 제휴...모든 주택의 보증부 전세자금대출 대상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2.0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해외여행 코로나19 수준 근접...항공·여행업계, 잇따라 프로모션 출시

▷지난해 11월 기준 해외 관광객, 코로나19 이전 99% 수준까지 회복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1.0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LCC,팻팸족 잡기위해 관련 서비스 잇따라 출시

▷제주항공·티웨이·에어서울, 펫팸족 전용 상품으로 반려동물 마케팅 활발 ▷지난해 반려인 74.4%, 향후 반려견 동반 국내 여행 의향 밝혀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12.28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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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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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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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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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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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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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