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주한 미국대사대리 만나 한미 간 상호협력 방안 논의
▷김문수 후보,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와 함께 오찬 ▷한미 양군 간 상호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 나눠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5.15
휴온스, 美 FDA서 리도카인 주사제 2종 품목허가 획득…북미 시장 확대 박차
▷휴온스,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2개 제품 미 FDA 품목허가 획득 ▷”다양한 고품질 국소마취제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입지; 견고히 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07
‘카카오테크 캠퍼스’ 고용노동부 사업 운영기관 선정
▷지역 기반 IT 인재양성 프로그램 ‘카카오테크 캠퍼스’ 고용노동부 사업 운영기관 선정 ▷현직 개발자 멘토링 등 맞춤형 경험 지원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28
용혜인, 한미 2+2 협의 앞두고 한덕수 향해 “국민 대표할 자격 없다”
▷용혜인, 23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개최 ▷”한덕수,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장 헛된 꿈 깨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4.23
아우토크립트, 양자보안으로 더 안전한 미래차 시대 연다
▷아우토크립트, 미래차 보안 기술 특허 출원 ▷보안성과 비용 효율성 동시에 잡은 독자 기술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14
웅진씽크빅, 생성형 AI 기반 영어 스피킹 ‘링고시티’ 앱 버전 출시
▷‘애니 디바이스’ 시스템으로 구축…정기 구독 형태로 이용 ▷구독·회원가입 없이도 콘텐츠 무료 체험 가능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4.14
개인전 ‘거닐다...봄’, 세종대 이강화 교수가 풀어낸 봄의 이야기
▷4월 15일~26일까지 자하문로 미앤갤러리에서 전시 ▷소박한 사물을 소재로, 개인적인 기억과 추억을 투영한 작품들 선보여
종합 > 문화 | 김영진 기자 | 2025.04.11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이 안전한 미디어 콘텐츠 지원 위해 콘텐츠 모니터링 착수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 출연 미디어 모니터링’ 활동 착수 ▷2024년 개봉한 영화 161편, 드라마 146편 동물 안전 촬영 실태 점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4.10
美 자동차 관세에 이는 파문... "실망스럽다"
▷ 국제금융센터, '미국 자동차 관세 주요내용 및 해외시각' ▷ 미국 수출의존도 높은 국가들에 치명적... 캐나다는 86%를 수출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3.31
[STOCK CPR] “국장 떠나야 되는지 하루에도 수십 번 고민”…주주들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경영진의 부조리로 인한 거래정지·상장폐지로 2년 넘게 자산 동결 ▷“정당한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야”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3.27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3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5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6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
7탈시설은 장애인들의 자립을위한 정책 방향일 수 있지만, 그러나 그것이 유일한 정답이며 그 외의 선택은 시대에 뒤떨어진 퇴행으로 몰아붙이는 시선은 오히려 다양성을 배제하는 위험한 사고임을 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