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국어원, 일상 속 외국어 40개 이해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
▷문체부·국어원, 국민 참여와 국어심의회 거쳐 외국어 40개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 ▷'소버린 에이아이'는 '독자 인공 지능', '그린 테크'는 '친환경 기술'로 대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8.28
WHO 합동외부평가단, 한컴라이프케어 방역물자 비축센터 방문..."K-방역 모범사례로 주목"
▷WHO 합동외부평가단, 한컴라이프케어 방역물자 비축센터 공식 방문 ▷"K-방역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8.27
아우토크립트, '현대자동차 사이버보안 ES 테스트 자동화 툴' 웨비나 성황리에 마쳐
▷아우토크립트, '현대자동차 사이버보안 ES테스트 자동화 툴' 웨비나 성공적으로 개최 ▷현대차 사이버보안 설계 표준 검증 효율화 방안 소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8.22
'금융포용' 외쳤지만...대안신용평가 도입 늦는 속사정은?
▷알고리즘 불안정성이 편향과 차별로 이어져 ▷기술 완성도 높이고 제도적 지원 필요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23
휴온스메디텍, 체외충격파를 통한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 제시
▷휴온스메디텍,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증후군 치료 심포지엄’ 성황리에 마무리 ▷”향후 부인과, 피부과 등 다양한 진료에 활용할 수 있는 혁신 의료기기 개발에 박차”
| 이정원 기자 | 2025.06.30
LG유플러스, ‘AI 경영 시스템’ 인증 획득…AI 리스크 관리 체계 수립
▷LG유플러스,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AI 경영 시스템’ 인증 획득 ▷이번 인증을 통해 AI 관련 이슈와 리스크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프로세스 확보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10
한컴위드, ‘허위조작 콘텐츠 진위 판별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참여
▷한컴위드, ‘허위조작 콘텐츠 진위 판별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참여 ▷2027년까지 허위조작 콘텐트 탐지 위한 데이터세트 구축 및 통합 탐지 시스템 개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05
나인하이어, ISO/IEC 27001:2022 인증 획득…글로벌 수준 정보보안 체계 인정받아
▷나인하이어, 국제 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IEC 27001:2022 획득 ▷”향후 철저한 정보보호·보안과 함께 채용 기업의 니즈 반영한 제품 개발에 박차”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05
[현장]이은미 대표 "토스뱅크, 도약 준비 마쳐...금융산업 선도하겠다'
▷16일 2025미디어데이서 기자간담회 열어 ▷혁신과 지속가능성 강화를 지난 성과로 꼽아 ▷고객중심최적화 등 중장기 전략도 밝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6
정부, 철송·해운 연계 국제복합운송 시범사업 성공리에 마무리
▶정부, 철송·해운 연계 국제복합운송 시범사업 성공리에 끝마쳐 ▶국토부-코레일, “중앙아시아 물류 수출의 새길 열려”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1.03
어떤 한 부분때문에 생활동반자법을 만드는것에 반대합니다! 결혼이라는 가정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자녀들의 대한 무책임이 더 커질 수 있으며 동성애합법화라는 프레임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헌법에 위배되며,동성애조장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악한법이다
3기본배급당 앗, 기본소득당 용씨에게 되묻습니다! 네 딸?아들?이 동성성행위 하는 게 자연스럽다 싶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국민들에게도 100% 진심으로 권유하고 싶은 거 맞으세요?? 본인 자녀가 생활동반자법으로 당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다분한 악벚의 폐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하거나 팩트에 기반한 임상적 학문적 연구나 조사를 정말 해본 거 맞나요??
4이 법안 찬성하는 분들은 현실감각부터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본 적 있나요? 저는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5이 법을 만들고 싶어하는 용혜인 의원의 말을 보면, 마치 지금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어쩔 수 없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처럼 보인다. 함께 살 집을 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고, 응급상황에서 동반자의 수술동의서에 서명하고, 노후 준비와 장례까지 함께하는 등의 애틋하고 좋은 행위를 단지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고 하는 것 같다. 과연 그럴까? 나는 이에 대해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수많은 국민들이 법적 생활동반자(쉽게 말해 전통적 가족이다)로 보호를 받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자기들을 생활동반자로 받아달라고 떼쓰는 무리들의 수에 가히 비교가 안 된다. 그리고 그들이 받는 보호로 인해, 살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위기가 극복되었고, 평화로운 생활을 유지했으며, 아름답게 죽을 때까지 함께 한 가정들이 수도 없이 많고, 지금 사회 각계각층에 속한 사람들 중 절대다수가 그런 보호를 매우 잘 받고 성장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럼 지금 법적 생활동반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기본적으로 자기들을 '가족'과 동일선상에 놓고 취급해달라는 사람들이다. 돈 없는 청년들이 모여서 살 집이 없어 그런 취급을 요구하는 걸까? 그런 불쌍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까? 아니다. 이런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비정상적 동거를 하고 싶은 사람들, 비정상적 출산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들의 혜택을 위해서, '생활동반자'의 범위를 확대,개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오히려 '가족' 개념을 지금처럼 엄히 정의하여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정상적 혼인과 출산을 자연스럽게 지향하며, 피로 맺은 약속에 대한 합당한 취급과 권리를 더욱 안전히 보장 받게 한다. 그러므로 생활동반자법을 폐기함으로써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가족의 범위(혼인과 혈연)를 보호해야 한다. 또한 지금도 보호 받고 있는 혼인,혈연 관계들이 계속하여 고유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
6미국도 pc주의때문에 반발이 심한데 대한민국이 악용될 법을 왜 만드는가 몇명이 주장하면 통과되는건가? 자기돌이 옳다하면 옳게 되는건가? 난 절대반대다!
7사회에 혼란을 주고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 법이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