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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은 차세대 경영자를 위한 ‘NSC(Next Successful CEO) 아카데미’ 과정을 마치고 지난 14일 수료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차세대 CEO를 위한 ‘NSC 아카데미’ 과정 성료

▷2·3세대 경영자 및 스타트업 CEO 대상 실전 콘텐츠 제공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5

삼성생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셀프 사진 브랜드 ‘인생네컷’과 함께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 "가족과 함께 인생사진 찍고, 인생보장 상담도 받고"

▷참여고객에게 '인생네컷' 촬영권·맞춤형 컨설팅 제공 ▷우수작 200명에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추가 경품 증정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08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고객 및 디지털 중심 코어뱅킹 개편을 위한 「프로젝트 NEO」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 위한 '프로젝트 NEO' 착수

▷고객 중심·디지털 기반 코어뱅킹 혁신으로 ‘디지털 네이티브 뱅크’ 구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8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고도화된 신용평가모형 ‘케이뱅크 CSS 3.0’(이하 CSS 3.0)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케이뱅크

중저신용자 껴안는 케이뱅크..."혁신 지속할 것"

▷대출비교플랫폼 이용고객 특성 반영해 CSS 고도화 ▷중저신용자 특화 모형으로 대출 기회 확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3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 IB그룹이 지난 1일 여의도 파크원 타워로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 IB, 시너지 극대화 위해 여의도 집결

▷은행, 증권 등 여의도 파크원 타워로 이전 ▷고객에게 차별화된 IB솔루션 제공 약속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2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사모신용의 급성장.. "위기이자 기회"

▷국제금융센터 '사모신용 급성장에 따른 은행산업 영향' ▷ "사모신용 시장 금융불안, 은행시스템 전이 가능성 있어"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3.20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 제3회 ‘로봇채용위크’ 행사 성료

▷잡코리아, 제3회 로봇채용위크 in 강남’ 행사 성료 ▷사흘 간 로봇 기업·기관 11개 사와 이공계 석·박사생 및 취준생 등 총 130여 명 참석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3.10

(사진 = 연합뉴스)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개최... 산업별 120개 기업 참여

▷ 오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aT센터 현장박람회 개최 ▷ 첫 관계부처 공동 개최, 경제 6단체 참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25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 자체 생성형 AI 솔루션 ‘룹’ 고도화에 박차

▶잡코리아, 인공지능 기술 기반 일자리 매칭·추천 서비스 고도화 ▶잡코리아, “룹 고도화로 일자리 매칭 성공률 높일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2.11

(사진 = 연합뉴스)

트럼프의 親가상화폐 정책...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필요"

▷ 국제금융센터, '트럼프 2기 親가상화폐 정책 배경 및 글로벌 영향' ▷ 정치적, 경제적 배경 하에 가상화폐 육성 정책 추진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5.02.1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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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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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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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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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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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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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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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