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자전거 민원 폭증... "길거리에 방치되어 불편 다수"
▷ 국민권익위원회 접수 공유자전거 관련 민원, 2024년 월 323건 ▷ 공유자전거 주차 및 방치가 주된 문제로 대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23
[2024 SLW] SLW에서 펼쳐진 미래 모빌리티와 특별한 만남
▷10일 사람중심 첨단기술 전시 '스마트라이프위크'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현대차·SKT, 첨단 기술 탑재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봬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11
추석 전후 항공권 피해 많아... 소비자 주의 당부
▷ 추석 연휴 전후 9~10월 사이 소비자원에 접수된 항공권 피해구제 신청 590건 ▷ 과도한 위약금, 위탁수화물 파손 피해 빈번 ▷ 경제적, 신체적 피해 보상 위해 '여행자 보험' 가입 권고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0
미래 스마트시티 청사진 내놓은 현대차
▷현대차. WSCE 2024 참석…9월 3~5일 고양 킥텍스서 3일간 개최 ▷공간-모빌리티-에너지와 기술이 연결되는 미래 도시 모습 제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02
마곡부터 잠실까지 54분... '한강버스' 내년 3월부터 정식 운항
▷ 한강 가로지르는 '한강버스', 올해 10월부터 5개월간 시범 운항 ▷ 편도요금 3천 원, 기후동행카드 이용하면 무제한 탑승 가능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4.08.06
침수, 재해 등 도로 위 돌발상황을 네이버 지도로 한 눈에 확인
▶네이버 지도, 사용자 생활권 내 유고 정보, 내비게이션 이용 시 재해 정보 안내 등 신규 업데이트 진행 ▶네이버, 대중교통과 내비게이션 기능 활성 사용자 지속 증가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07.17
현대차, AI 활용한 통합교통플랫폼 '이응' 런칭...9월에는 이응패스 도입
▶현대차, AI 기술 활용한 통합교통 서비스앱 '이응' 런칭 ▶9월 교통패스 '이응패스' 도입..."교통비 부담 완화와 교통 흐름 개선에 도움 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1
일상으로 성큼 다가온 자율주행 기술...국토부, 일반 도로 임시운행 허가
▶국토부, 무인 자율주행 기술개발 활성화 위한 일반 도로 운행 허가 ▶이르면 올해 4분기일반 도로에서 무인 자율주행차 주행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12
모빌리티, 스마트폰 넘어 반도체 시장의 신시대 연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차량용 반도체 주제로 제8회 자산어보 행사 개최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 "향후 반도체 시장은 차량용 반도체가 이끌어 갈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4.18
[비욘드 카] 우여곡절 격는 자율주행 기술…풀어야 할 과제는?
▶자율주행차량 도입과 함께 부작용에 대한 우려 커져 ▶노형주, 자율주행차량 안정성 높이는데 다양한 센서 기술 융합해야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4.04.12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