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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를 중심으로 업계 자율로 추진하는 디지털자산보호재단 설립을 허가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금융위, 디지털자산보호재단 설립...'영업종료' 가상자산거래소 이용자 자산 반환업무 수행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디지털자산보호재단' ▷영업 종료한 가상자산거래소 자산 보호 역할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9.27

(출처 = 퀴즈톡)

큐버스랩, ‘퀀텀점프’에 나선다… 하반기 로드맵 발표

▷ '큐티콘'의 생태계 확장... '아트월' 통해 마케팅 창구 마련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6.2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미국, 홍콩에 이어 우리나라도?... "위험이 크다"

▷ 더불어민주당 22대 총선 공약,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 ▷ 가상자산 시장의 활성화라는 이점 있으나, 그만큼 리스크도 크다는 지적 있어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5.0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홍콩, 가상자산 현물 ETF 아시아 최초 승인... 이더리움은 처음

▷ 홍콩 증권선물위원회, 운용사 3곳의 가상자산 현물 ETF 승인 ▷ 한국은행, "홍콩 정부의 의지 반영"... 중국 자금 유입 가능성 점쳐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4.1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당신은 나카모토 사토시 아니야"...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 패소

▷ 호주 컴퓨터 과학자 '크레이그 라이트'... "나카모토 사토시 아니다" ▷ COPA, "모든 개발자와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위한 승리"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3.15

최근 비트코인의 차트 모습 (출처 = 업비트)

천장 뚫은 비트코인... '반감기'에는 어떨까?

▷ 비트코인 원화 9천만원 선 돌파... 비트코인 ETF 견인 ▷ 4년마다 돌아오는 '반감기'... "가격 조정될 수도"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3.0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비트코인 급등... "4월에 또 호황 맞을 것"

▷ 비트코인 5만 달러 돌파.. 원화 약 6천 6백만 원 선 ▷ "4월에 반감기 도래하면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 더욱 증가할 것" ▷ 국내 금융당국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안착에 속력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2.13

금융피해자연대는 26일 오후 1시 용산 대통령실 인근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 열어 윤석열 정부가 사기꾼과 배후세력을 엄단하고 민생을 챙길 것을 촉구했다. 출처=위즈경제

금융피해자연대, "尹정부, 사기꾼과 배후세력 엄단하고 민생 챙겨야"

▷피해단체, 용산 대통령실 인근 전쟁기념관 앞 기자회견 ▷대형 금융범죄 형량 상향 등 사기범죄 근절할 대책 촉구

   |   류으뜸 기자    |   2024.01.2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지평 넓어진 비트코인 투자... 美 SEC 비트코인 현물 ETF 11곳 승인

▷ "거짓 정보 현실화되었다"... 기업 11곳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돼 ▷ 현 증권시장 ETF처럼 비트코인 ETF 거래 가능해 ▷ 게리 겐슬러 SEC 의장 "ETF 승인하긴 했으나, 비트코인을 승인한 건 아냐"... 위험성과 변동성 우려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1.11

포스코 광양제철소. 출처=포스코

증권가, 포스코홀딩스 4분기 실적..."시장 기대 못미쳐"

▷내수부진과 원·달러 환율 하락 등 영향 ▷올해 주가, 금리 인하와 리튬가격 반등 여부에 달려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1.03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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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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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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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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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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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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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