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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법무부, 국내 장기체류 외국인 청소년 지원

▷ '국내 장기체류 아동 교육권 보장을 위한 체류자격 부여 방안' 3년 연장 운영 ▷ 국내에서 초중고교 졸업한 외국인 학생에게 구직-연수, 취업자격 체류 허용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21

'청년과 함께하는 오찬간담회'에 참석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사진 = 연합뉴스)

지난해 청년가구 월평균 생활비 213만 원, 평균소득 2,625만 원

▷ 평균부채 1,637만 원, 평균 재산은 5,012만 원 ▷ 삶의 만족도 6.7점으로 국민 전체 평균보다 높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2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산업재해 사고사망자 총 598명, 제조업에서 증가세

▷ 건설업 276명으로 대다수 차지, 전년보다는 감소 ▷ 정부, "안전보건 우수사례 발굴, 유사업종 사업장에 보급할 것"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2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심화되는 건설산업 어려움... 건설수주 및 건설기성 모두 침체

▷ 한국건설산업연구원, '2025년 2월 월간 건설시장 동향' ▷ 수도권에서도 주택매매가격 하락하며 부동산 시장도 부진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5.02.18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KDI, 2025년 韓 경제성장률 2.0%에서 1.6%로 하향

▷ 정치적 불안으로 내수 경제 침체, 수출 여건 악화 ▷ 모든 지표 하향 조정... 건설투자 역성장 가속화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2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작년 경력직 인기 직무는 ‘개발·데이터’”…원픽, ‘경력직 채용 현황 및 전망’ 리포트 공개

▶원픽, 지난해 경력직 채용 가장 활발했던 직무 ‘개발·데이터’…8년차 이직 활발 ▶”개발과 데이터 필수 직무로 분류되며 채용 수요 많아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2.03

천경기 고용노동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이 지난 9일, '2024년 11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내년도 노동시장, 올해보다 더욱 악화될 것"

▷ 한국노동연구원, '2024년 노동시장 평가와 2025년 노동시장 전망' ▷ 2023년까지 긍정적이던 노동시장 지표, 2024년에는 부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31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잠재적 경제성장률 하락, 현 추세면 더 낮아질 가능성 있어"

▷ 한국은행,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과 향후 전망' ▷ 총요소생산성 감소 및 인구구조 변화 때문 ▷ "확정된 것이 아닌,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20

2024 부산 ICT 일자리 박람회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미취업청년 74.7%, "경기 침체로 취업환경 악화"

▷ 통계청 조사, 10월 청년층 고용률 45.6%... 전년동월대비 0.8%p 하락 ▷ 한국경영자총협회, 미취엄청년 대상 취업환경 조사 ▷ 취업준비 과정의 애로사항은 '직무 관련 업무 경험 및 경력개발 기회 부족' 등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03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호조세 보이는 미국 경제... "금리 인하는 점진적으로"

▷ 3분기 GDP 성장률 2.8%... 소비 활발 ▷ 허리케인, 파업 영향으로 고용시장은 부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11.06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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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

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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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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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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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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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