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59

(사진 = 연합뉴스)

美 관세 현실화에, "수출국 다변화 적극 돕겠다"

▷ 중소벤처기업부, 美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피해 기업 방문 ▷ "신속한 지원을 통해 경영 정상화, 수출국 다변화 지원하겠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3

(사진 = 연합뉴스)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韓 "중소기업에 대한 컨설팅 제공"

▷ 철강 및 알루미늄 파생상품 253개 포함.. 韓도 예외 아냐 ▷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이 예상치 못한 불이익 받지 않도록 지원"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1

(사진 = 연합뉴스)

2월 수출 전년동월대비 1.0% 증가... 반도체는 다소 주춤

▷ 산업통상자원부, '2025년 2월 수출입 동향' ▷ 15대 수출품목 중 4개 증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04

(사진 = 연합뉴스)

美 관세 압박에 각국, '강온 전략'으로 대응

▷ 국제금융센터, '주요국별 트럼프 관세 대응 점검' ▷ 美 고위 당국과 소통 강화하는 한편, 맞관세에 美 기업 압박 등 다양한 카드 활용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2.24

(사진 = 연합뉴스)

동맹국도 피해갈 수 없는 美 관세, "경제에 상당한 악영향"

▷ 캐나다-멕시코 등 관세 부과 이어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압박 ▷ 美, "해외 덤핑 종식, 미국 경제와 국가 안보 강화" ▷ 주요 IB에선 우려의 목소리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2.13

(사진 = 연합뉴스)

수출기업 37.6%, "전년보다 경영환경 악화될 것"

▷ 한국무역협회 1,010개 수출기업 대상 조사 ▷ 고환율 부담 커... 세계경제 둔화 등 리스크 우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05

2021년 기준 영풍 석포제련소 전경 (사진 = 영풍 홈페이지)

[증시 다트] 영풍그룹, 위기 헤쳐나갈까

▷ '환경오염시설법' 위반으로 석포제련소 조업 10일 정지 ▷ 고려아연과는 지분 경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12.06

(사진 = 연합뉴스)

한국은행이 전망한 韓 수출

▷ 한국은행, '우리 수출 향방의 주요 동인 점검 및 시사점' ▷ 중국, 흑자대상국에서 경쟁자로 변모 ▷ 미국의 중국 압박은 위기이자 기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29

하역 분주한 신선대부두 (사진=연합뉴스)

10월 수출 575억 달러...'10월 중 최대실적'

▷10월 수출 575억 2000만 달러... 전년 동월 대비 4.6% 증가 ▷반도체·자동차·철강서 실적 견인...대(對)중국 수출도 25개월만에 최대

경제 > 경제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1.01

지난달 22일, 한문의 코레일 사장이 서해선 안중역을 찾은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서해안 권역 철도 노선 3개 개통... "성장의 원동력 될 것"

▷ 서해선, 장항선, 포승-평택선 2일부터 본격 운행 돌입 ▷ 서해선 통하면 홍성에서 서화성까지 약 1시간 만에 이동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01

Best 댓글

1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

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

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

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