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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토스뱅크

토스뱅크-광주은행 ‘함께대출’, 출시 9개월 만에 공급액 1조 돌파

▷국내 첫 은행 간 공동 신용대출 모델…인터넷전문은행-지방은행 협업 가능성 입증 ▷시중은행도 유사 모델 출시 준비…“고객 신뢰와 시장 확장성 확인”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6.04

금융통화위원회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2.75%에서 2.50%로 0.25% 하향 조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한은, 기준금리 2.5%로 하향조정

▷금통위, 2.75%에서 0.25% 내려 ▷금융중개지원대출 금리도 1.25% 인하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9

KB라이프타워 전경(이미지=KB라이프)

KB라이프, MS 'M365 코파일럿' 전사 도입…디지털 혁신 본격화

▷임직원 교육·보안 점검도 마무리…AI 기반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박차 ▷전사적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화로 신속하고 정확한 고객 응대 실현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29

국내 주식시장이 1400만 투자자 시대를 맞이하면서 증시 활성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대선후보들이 관련 입장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1400만 투자자 시대...주요대선 후보 증시활성화 발언보니

▷이재명 "주주보호"VS김문수 "투명·공정 질서 확립"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5.22

14일 국회에서 진행된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민주당-시민단체, “새정부는 공공재생에너지 확대에 힘써야”

▷김동아 의원 비롯한 시민단체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 개최 ▷”새로운 정부는 재생에너지의 공공성 강화에 많은 역량을 투입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5.14

우리은행이 대한적십자사와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우리나눔신탁’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

▷유언대용신탁 기반 ‘우리 나눔신탁’ 통해 기부처 지정·자녀 증여까지 유연한 설계 ▷우리은행, 적십자회비 2억4600만원 전달…“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14

(그래픽=위즈경제)

[폴플러스] 국내 투자자 10명 중 9명, 공매도 재개에 부정적

POLL > Poll Plus    |   이정원 기자    |   2025.05.13

금융당국이 적발한 2가지 유형의 시세조정 수법(이미지=금융위, 금감원)

'경주마·가두리 펌핑'... 가상자산 시세조종 혐의자 검찰 고발

▷‘경주마’처럼 급등, ‘가두리’로 가둬 급등락 유도…신종 조작 수법 포착 ▷최대 10배 가격 부풀린 뒤 급락…투자자 피해 우려에 당국 경고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4.17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16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토스뱅크 2025미디어데이'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현장]이은미 대표 "토스뱅크, 도약 준비 마쳐...금융산업 선도하겠다'

▷16일 2025미디어데이서 기자간담회 열어 ▷혁신과 지속가능성 강화를 지난 성과로 꼽아 ▷고객중심최적화 등 중장기 전략도 밝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6

대유 제49기 정기주주총회 후 주주들과 내용 공유 중인 최재영 대유 주주연대 부대표(사진=위즈경제)

“전자위임장 막은 건 어불성설”…대유 주주연대, 정면 비판

▷대유 정기주주총회서 일부 주주 출입 막아 논란 ▷대유 주주연대, “사측이 전자위임장 소지 주주에 대한 출입 제한 부당”

경제 > 금융    |   이정원 기자    |   2025.04.0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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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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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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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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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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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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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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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