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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韓 바이오연료 시대 올까... "글로벌 경쟁력 적극 강화"

▷ '친환경 바이오연료 활성화 얼라이언스' 제3차 회의 개최 ▷ 올해 8월부터 바이오항공유, 바이오선박유 이용한 시범운항 돌입 ▷ 바이오연료 투자촉진, 규제완화 방안 마련도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2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수출활력 제고는 경제 정책의 최우선 과제"... 정책금융지원에 기술규제 협의까지

▷ 침체에 빠진 수출... 3월 성적도 좋지 않아 ▷ 조선업계의 '선수금환급보증' 지원 등 정책금융 지원 ▷ 수출 장벽 높이는 '기술규제'... 인도, EU 등과 협의 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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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 명관"... 돌아온 K-조선업

▷ 오랜 부진 겪던 국내 조선업... 지난해에 햇빛 드리워 ▷ '고부가가치', '친환경' 선박 수주량 전세계 1위 ▷ 인력난, 핵심소재 수입 의존 등의 문제도 남아 있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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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돌입한 화물연대... 정부와 갈등의 골 깊어

▷ '안전운임제' 종료 눈앞... 24일부터 화물연대 총파업 실시 ▷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하고, 적용 품목 확대해달라" ▷ "운송개시명령 등 법적 조치 검토"... 강력 경고한 정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1.25

대우조선해양 파업, '임금 인상'에서 '손해배상 소송'으로

▷ 대우조선해양 파업, 노조 측 "임금 인상 5%", 사측 "임금 인상 4.5%" ▷ 합의안 윤곽 드러났지만...사측, "손해배상 소송 취하 안 해" ▷ 법조계, "노사 합의 과정에서 손해배상 소송 취하하는 경우 多"지만... 취하하지 않은 경우도 많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07.21

대우조선해양 파업, 해결할 수 있을까?

읽기 전에 보는 세 줄 요약 1. 전세계 1위 韓 조선업, 장기간 침체로 노동자 임금 삭감 2. 올해 상반기, 호재 찾아왔지만 임금은 그대로 3. 파업 방관하는 정부, 野 "정부와 산업은행이 나서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07.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기재부 천정부지 물가 잡으려 내놓은 해법은?

▷ 소비자물가 상승률 24년만에 6% ▷ TF를 통해 기존 물가대책 점검 및 집행 ▷ 반도체 초격차 지원을 위한 대책 발표 예정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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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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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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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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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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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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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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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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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