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인터뷰] 한국사기예방국민회 "사기꾼 사라질 때까지"...법원 앞에서 버틴 세 번의 겨울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5.12.16

[폴앤톡] 제주평화인권헌장, 도민 사회 갈등 속 제정 앞두고 ‘뜨거운 논쟁’
POLL > Poll&Talk | 류으뜸 기자 | 2025.12.02

“전세사기 최소보장·공공임대 예산 증액하라”…야권·시민단체, 기재부에 공동 압박
▷여야 의원·전세사기 피해자·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 열고 기재부 규탄 ▷“전세사기 반복되고 있는데 정부는 책임 회피…공공임대 확대가 유일한 해법” ▷“주거불안 방치는 무책임…기재부는 국민 삶 지키는 데 역할 다해야” 호소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11.28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 더는 못 참는다… “공무직위원회법 연내 입법 시급”
▷양대노총 “단순 교섭 아닌 법적 기구 필요… 국회는 약속 지켜야” ▷노동계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 후퇴… 다시 싸울 수밖에 없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5.11.28

항공·해운도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의무 생겨야…윤종오, 교통약자법 개정안 발의
▷ 27일 국회 소통관서 법안 제정 기자회견 열려 ▷ 윤종오 의원 ‘항공·해운 여객 접근성 의무화법’ 발의 ▷ 전장연 “교통약자법 사각지대 해소 시급…국회 통과 촉구”
사회·정치 > 정치 | 이수아 기자 | 2025.11.27

K-콘텐츠發 ‘문화 소비 연쇄 효과’...K-푸드 수출 역대 최대
▷넷플릭스 에니메이션 '케데헌' 흥행 타고 역대 최대 실적 ▷마케팅 강화·컨설팅 제공 등 정부도 전방위적 지원사격 나서
경제 > 경제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11.27

방치된 폭력 ‘사이버렉카’, 규제 공백을 채울 대응책은?
▷25일 국회 사이버렉카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 열려 ▷사이버렉카 온라인 점령...온라인 폭력에 세상 등져 ▷학계·법조계, 플렛폼의 신속한 조치와 법 제도 개선 강조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11.27

시민사회·정치권 “홈플러스 본입찰 무산...정부가 책임지고 나서야”
▷공동대책위, 26일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열어 ▷노조 "상황 해결 안되면 물과 소금도 끊는 단식 들어갈 것"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11.26

문신사 제도 정착 논의… “현장 혼란, 정부의 침묵이 키웠다”
▷25일 문신사 제도 정착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문신사법 시행 두 달… 현장 혼란 심화 “복지부 방관이 근본 원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11.26

손익곤 변호사, "문신사 합법화 첫걸음… 유예기간 혼란 대비해야"
▷25일 문신사 제도 정착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손익곤, '문신사법 시행 전 과도기, 현장의 혼란과 법적 보호방안' 발제 진행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11.26
류으뜸기자님,우리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피해는 단순한 경제적 손실을 넘어 가정 붕괴,극단적 선택,사회불신 확대로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고, 현행 법체계로는 이 거대한 범죄구조를 제때 막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직사기특별법은 피해자 구조와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
2한국사기 예방 국민회 웅원 합니다 화이팅
3기자님 직접 발품팔아가며 취재해 써주신 기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조직사기 특별법은 반듯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빠른시일내에 통과하길 원 합니다
5피해자들은 결코 약해서 속은것이 아닙니다. 거대한 조직의 치밀한 덫 앞에서.국민의 안전망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틈을 통해 쓰러러진겁니다. 조직사기특별법 반드시 하루빨리 제정해야 합니다!!!
6판사님들의 엄중한 선고를 사기꾼들에게 내려주십시요
7사기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이고 다단계살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