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운용, 첫 목표전환형 펀드 8% 수익률 달성…‘주주가치 제고’ 기업 선별 투자 통했다
▷주주환원·지배구조 개선 기업 선별 투자 성과…‘2호 펀드’ 출시도 검토 ▷코스피 하락장 속 목표 달성…자산 안정형 전환으로 리스크 방어 강화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5.05.28
[현장스케치]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한 ‘IPO 및 상장폐지 제도개선 공동세미나’ 개최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5.01.21
“미래 보안 기술 접목해 보안 시장 입지 굳힐 것”…한컴위드, ‘한컴 엑스디비 5.0’ 출시
▷한컴위드, 정형·비정형 데이터 보안 기술을 통합한 데이터 보안 솔루션 ‘한컴 엑스디비(xDB)’ 5.0 버전 출시 ▷"미래 보안 기술 접목해 보안 시장에서 입지 공공히 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2.05
[2024 SLW] SLW에서 펼쳐진 미래 모빌리티와 특별한 만남
▷10일 사람중심 첨단기술 전시 '스마트라이프위크'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현대차·SKT, 첨단 기술 탑재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봬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11
[현장]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영아전문기관 지정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해야"
▷10일 한국프레스센터서 기자회견 열려 ▷"준비부족...현장서 불만과 큰 혼란 초래"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10
비급여 항목 중 도수치료만 494억... "非중증 과잉 비급여 관리하겠다"
▷ '2023년 하반기 비급여 보고제도' 분석 결과,총 진료비 규모 4,221억 ▷ 정부, "도수치료 등 일부 비급여 실손보험과 연결돼 과잉 진료 경향"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20
“AI로 고령층 대상 금융범죄 예방한다”…SKT, ‘AI콜 금융범죄 예방교육’ 추진
▷SKT, AI콜 활용한 금융범죄 예방교육 추진 ▷향후 AI콜 예방교육 시스템 고도화해 고령자에 적합한 프로그램 추가 개발 계획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09.06
"차별없는 유보통합 위해 보육현장 목소리 귀 기울여야"
▷6일 국회의원 대회의실에서 토론회 개최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8.06
국회입법조사처 "스토킹범죄, 불법 정도 등 고려해 가중형량 검토해야"
▷스토킹행위의 위험성에 상응하는 처벌 필요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7.01
'서이초 사건' 이후에도 늘어나는 교권침해...해법은?
▷학부모 교권침해 상담 건수 증가...상반기에만 70건 늘어 ▷전문가, 교권 관한 법률 별도 제정 및 법정형 강화 주장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08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