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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체육학과 리듬체조팀이  6월 12일부터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리는 FIG 리듬체조 국제대회 ‘트빌리시컵’에 출전한다. 사진=세종대학교

세종대 체육학과 리듬체조팀, 국제무대 본격 진출

▷체트빌리시컵 출전으로 2025 유니버시아드 최종 점검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5.29

금융통화위원회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2.75%에서 2.50%로 0.25% 하향 조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한은, 기준금리 2.5%로 하향조정

▷금통위, 2.75%에서 0.25% 내려 ▷금융중개지원대출 금리도 1.25% 인하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9

KB라이프타워 전경(이미지=KB라이프)

KB라이프, MS 'M365 코파일럿' 전사 도입…디지털 혁신 본격화

▷임직원 교육·보안 점검도 마무리…AI 기반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박차 ▷전사적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화로 신속하고 정확한 고객 응대 실현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29

토스뱅크는 한국투자증권과 ‘한투 외화 RP’를 오는 6월 2일 출시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토스뱅크

토뱅, 한투증권과 '한투 외화 RP' 사전신청 개시

▷최대 연 5.5% 제공...다음달 2일까지 ▷높은 안정성과 수익성 갖춰 ▷다양한 글로벌 투자기회 제공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8

DB생명은 법인보험대리점(GA) 아너스금융서비스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DB생명

DB생명, 아너스금융서비스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맞손

▷내부통제·자율점검 강화 등 약속 ▷12개사 GA와 업무협약 체결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6

한화생명이, 종합소득세 신고 전 꼭 챙겨야 할 8가지 팁을 소개했다(사진=한화생명)

개인사업자를 위한 종합소득세 절세 전략 8가지…“모르면 손해, 챙기면 절세”

▷한화생명, 절세 꿀 팁 소개...청첩장부터 대출이자까지, 경비 인정 요건 꼼꼼히 챙겨야 ▷5년 내 놓친 공제는 ‘경정청구’로 환급 가능…세무대리인과 적극 소통 필요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21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아기띠 관련 추락사고 위해부위와 위해증상 자료(그래프=한국소비자원)

아기띠 사고 3건 중 1건은 '뇌진탕'…두개골 골절도

▷12개월 미만 영아 84%…한국소비자원·공정위, 안전주의보 발령 ▷끈 풀림·틈새 추락 잇따라…“이동 중 수시 점검 필요”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5.19

(그래픽=위즈경제)

[폴플러스] 국내 투자자 10명 중 9명, 공매도 재개에 부정적

POLL > Poll Plus    |   이정원 기자    |   2025.05.13

자본시장연구원은 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그간 추진된 주요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시장 신뢰 회복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시장 구조 개선의 향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추진 성과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위즈경제

저평가된 'K 자본시장', 향후 방향은?

▷8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서 세미나 개최 ▷국내 자본시장, 질적 측면서 후진적으로 평가 ▷전문가, 제도개선·불공정거래 법체계 완비 촉구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5.05.08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자체 제작하거나 소비자가 원하는 특별한 디자인을 주문받아 제조해주는 케이크 15개 제품(이미지=한국소비자원)

포토프린트 케이크 인기 속 안전성 '빨간불'…일부 제품서 금지 색소·비식용 꽃 사용

▷SNS서 인기 끄는 맞춤형 케이크…식품 사용 금지 색소·안전 기준 미흡 사례 적발 ▷소비자원, SNS 인기 케이크 15종 점검…식약처에 안전성 관리 강화 요청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5.05.07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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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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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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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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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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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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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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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