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내 증권사 해외점포 80곳 운영
▷아시아 가장 많아...인도 등 진출지역 다변화 ▷해외점포 7개로 늘어...신설 10곳, 폐쇠 3곳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9
잡코리아, 국내 최대 규모 클라우드 기술 컨퍼런스 ‘AWS 서밋’에 참가
▷잡코리아, ‘AWS 서밋 서울 2025’ 참가 ▷HR 테크 플랫폼 구축 성공 사례 주제로 발표 진행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16
KB국민은행, 신입 장애대학생 135명에 노트북·학습보조기구 전달
▷장애 유형 맞춤형 지원으로 학업 격차 해소… 17년간 2,100여명 응원전해 ▷“학업은 물론 취미에도 활용”… 장애학생 위한 지속적 사회공헌 이어갈 계획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14
“투자자 보호 위해 ‘금융투자피해보상공사’ 설립”…이강일 의원, 관련 법안 대표발의
▷사모펀드 사기·환매 중단 등 반복되는 피해…“신속한 구제 위해 별도 기금 운영” ▷공사 독립성·전문성 강화…기금채권 발행·국유재산 무상 대부 근거도 마련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5.04.28
신한라이프, 철인3종 아시안게임·올림픽 메인스폰서 공식 후원협약 체결
▷신한라이프-신한금융그룹, 대한철인3종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 ▷철인3종 등 비인기 스포츠 종목 후원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 도모 계획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4.22
[STOCK CPR] 정보 불균형이 만든 단절…멀어지는 주식시장과 투자자
▷정보 불균형으로 무너지는 국내 주식시장 신뢰 ▷주주 간 연대로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4.18
복지부-지자체 합동으로 장애인거주시설 인권 실태 전수조사
▷이달 30일까지...50인 이상 109곳 ▷최근 학대 사건 발생...전수조사 필요성 제기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5.04.07
정청래, “완벽한 논리로 퍼팩트하게 파면…국민과 헌법의 승리”
▷헌법재판소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인용 결정 ▷정청래, “헌법과 민주주의의 승리”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4.04
‘코드게이트 2025’ 총상금 7,100만원 두고 7월 코엑스서 대격돌
예선전 총 66개국 2,778명 참여...아시아권 국가 강세 AI, 양자컴퓨터 등 최신 보안 취약점 문제 출제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5.04.03
떠오르는 MZ세대 부자... "부의 세대교체에 대비해야"
▷ 황선경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위원, '부의 미래, MZ세대의 부자를 사로잡는 법' ▷ MZ세대 부자 급격한 증가세... 평균 2.6개 소득원 보유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26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