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보이스피싱, ‘네 탓’의 시대는 끝났다: 시스템이 답할 시간
▷개인 책임에서 시스템 책임으로, 금융사기 대응 패러다임 전환 ▷ AI 범죄엔 AI 방패... 국가 차원의 인텔리젼스 플랫폼 시급
기획·연재 > 칼럼 | 류으뜸 기자 | 2025.09.01

한컴인스페이스, 기술성 평가 통과… 내년 코스닥 상장 본격화
▷AI 기반 데이터 융합 기술력 공인… 기술특례상장 핵심 관문 통과 ▷‘세종 2호’ 위성 발사 앞두고 우주 데이터 인프라 구축 가속화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5.06.19

한컴이노스트림-세일즈포스코리아, 태블로 공식 컨설팅 파트너십 체결
▷한컴이노스트림, 세일즈포스코리아와 태블로 공식 컨설팅 파트너십 체결 ▷”태블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 디지털 혁신 위한 전략적 컨설팅서비스 제공”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2.17

정부, AI 기술 활용해 치밀해지는 사이버 위협 대응 나선다
▶정부,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데이터셋 구축 성과 공유회' 개최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 AI 기술 활용해 효과적으로 대응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26

펜타시큐리티 와플, '포트리스 사이버시큐리티 어워드' 수상
▶펜타시큐리티 WAAP 솔루션 와플...포트리스 사이버시큐리티 어워드 수상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8

애플, AI 서비스 애플 인텔리전스 공개…통화녹음∙이미지 생성 기능도 지원
▶애플, 자사 제품에 적용할 개인용 지능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 공개 ▶'애플 인텔리전스를 통해 애플 제품이 사용자에게 선사하는 능력은 일대 변혁 가져올 것"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06.1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