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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원 영통1 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은 모습 (사진 = 연합뉴스)

국토교통부, "재건축 촉진법 조속한 통과 필요"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수원 영통1 재개발사업 현장 방문 ▷ "촉진법 제정되면 신속한 재정비에 큰 도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9

유치원.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연합뉴스)

유치원교사노조 "유보통합 3법은 악법…즉각 폐기하라"

▷ "유보통합 사업 예산 0원" 비판 ▷ 유치원교사 97% "교육당국, 현장 교원 의견수렴 부족"

교육 > 교육정책    |   이필립 기자    |   2024.11.18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항체의약품 개발 위한 혁신신약연구원 개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부산에 혁신신약연구원 개원 ▷산업부, “외국인 기업에 친환적인 정주여건 조성 노력 지속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1.13

(사진=NIPA)

NIPA, K-Lab 볼리비아 개소식 개최…”디지털 경제 협력과 공동 발전 도모”

▷NIPA, 볼리비아 국립대에서 ‘K-Lab 볼리비아’ 개소식 개최 ▷”볼리비아 ICT 인재 역량 강화하고, 디지털 생태계 활성화 위해 양국이 힘 모을 것”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11.11

(출처=휴온스그룹)

휴메딕스, 3분기 매출액 374억 전년대비 6%↓…”4분기 성장세 회복 전망”

▷휴메딕스, 3Q 매출액 374억원·영업이익 92억원 기록 ▷”3분기 일시적 실적 부진 기록했으나, 4분기 이후 성장세 회복 전망”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1.11

2일 서울역 일대에서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국민행동의날'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야권 "尹 담화, 분노만 키워" 한목소리

▷민주당 “윤, 공천 개입 자백했다” ▷개혁신당 “무성의·무책임·무대책 담화”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1.08

담화에 앞서 허리 숙여 사과하는 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尹 대통령 대국민 담화, 국민 눈높이에 맞았나

▷’박절하지 못해’ 받은 명품백, ‘매정하지 못해’ 받은 전화 ▷시민들 “사과에 진정성 없어”, “바보 취급당하는 기분”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1.07

(사진=잡코리아)

입사 지원자 코딩 실력 검증하고 싶다면... 나인하이어, 코딜리티 코딩 테스트 연동 서비스 출시

▷잡코리아 나인하이어, 코딜리티 코딩 테스트 연동 서비스 출시 ▷”기업 인재 채용의 신속성과 정확성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1.05

(출처=위즈경제)

산통부,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제2차 K-디자인 산업대화’ 개최

▷산통부-한국디자인진흥원, 13명 디자인 전문과와 ‘제2차 K-디자인 산업대화’ 개최 ▷”디자인 산업 도약을 위해 업계의 의견 정책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31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 사진=위즈경제

[2024국정감사]김용태, 교육청 국감서 'IB 교육·다문화 교육환경 개선' 강조

▷"서울교육청, 한국형 IB 교육 통해 창의적 인재 육성 필요" ▷"경기교육청, 다문화교육 지역 편중 해결해 교육격차 우려 해소해야"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23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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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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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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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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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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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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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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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