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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마련된 분향소. 사진=연합뉴스

교원단체, 인천 특수교사 '순직 인정' 환영

▷전교조·특교조 일제히 환영 성명서 및 논평 발표 ▷특수학급 학생 수 감축 등 근본적 대책마련 촉구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5.09.29

17일 교사노동조합연맹과 산하 가맹노조들은 세종특별시 인사혁신처 앞에서 인천 학산초 특수교사 A씨의 죽음과 관련해 순직 인정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 모습 (사진=인천교사노동조합)

인천교사노조 “특수교사의 죽음, 조속한 순직 인정돼야”

▷ 교사노조, 특수교사 과도한 업무…구조적 문제로 봐야 ▷17일 인사혁신처 앞에서 특수교사 순직 인정 촉구 시위

교육 > 교육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09.18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교제폭력‧가정폭력‧스토킹의 비극 끊어야…용혜인, 친밀관계폭력처벌법 대표발의 나서

▷현행 가정폭력처벌법을 친밀관계폭력처벌법으로 확대하고 가해자 제재‧피해자 보호 강화 ▷용 의원 "입법공백 해결하고 모든 친밀관계폭력 피해자 보호하는 첫걸음"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9.08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 중이다. (사진=위즈경제)

서울시 지역축제 안전관리 대상 받은 용산구…용혜인 ‘파렴치한 행위’ 직격

▷용혜인, 용산구 ‘서울시 안전관리 경진대회’ 대상 수상 두고 ‘경악스러운 파렴치 ▷10.29 이태원 참사 시민 단체, 서울시와 용산구에 사과 촉구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8.27

24일 오후 7시 명동성당에서 열린 이태원참사 1000일 '추모의 밤'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의 불빛을 밝히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래를 불렀다. (사진 = 위즈경제)

[르포] “천일의 그리움, 천 번의 약속”…천일 된 그날, 우린 모였다

▷ 이태원 참사 1000일, 그날 이후 멈추지 않은 유가족의 편지와 진실을 향한 목소리 ▷ 159명의 이름이 부르는 사회적 약속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07.25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사진=연합뉴스)

[국정 오늘] 대통령실, 잇단 부산 어린이 화재 참변에 국무조정실 후속 대책 지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4일 브리핑 진행 ▷”잇단 부산 어린이 화재 사고에 대해 국무조정실에 진정성 있는 후속 조치 당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7.04

부산교육청 전경(이미지=연합뉴스)

전교조, "부산 고등학교 사망 사건은 사회적 타살"

▷부산 고등학생 사망 사건에 깊은 애도 ▷이재명 정부는 근본적 교육대개혁에 당장 착수해야

교육 > 교육정책    |   김영진 기자    |   2025.06.24

(사진=이용우 의원실)

중대재해 발생 시 6개월 내로 원인 공개, 개정안 발의

▷이용우 의원, ‘재해조사의견서 공개법’ 대표발의 ▷이용우, “왜 노동자의 생명만 다르게 취급되야 하냐”…”환노위에서 조속히 논의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3.06

11일 강원 춘천지법 앞에서 열린 현장학습 사고 인솔 교사 선고 관련 기자회견에서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이날 재판에서 체험학습 사고 인솔 교사에게 유죄를 판결한 재판부에 유감을 표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교원단체들, 현장체험학습 인솔교사 금고 판결에 "유감 표명"

▷교총·초등노조 "학생·교사 보호 없는 체험학습, 지속 어려워" ▷"면책 조항 불확실… 교사 무한책임 구조 개선해야"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2.12

(사진=전국경찰직장협의회)

[포토뉴스]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참배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1.06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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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소액주주와의 연대와 경제정의 실현, 주주보호를 참칭하며 주주들 뒷통수를 친 건지 , 코아스는 대답해야 한다.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결국 회사 인수에도 실패, 그러고도 무슨 낯짝으로 이화피해주주보호와 연대를 외치는 건지, 정리매매 때 싼값에 주식사서 한탕해먹으려던 뻔한 수작, 뻔한 민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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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같은 기업이 한국땅에 존재하는 한 이화연대 주주같은 피해자는 계속 양산될것이다. 만약 이재명정부의 고위직에 계신분이 이화주주연대의 이 피끓는 절규들을 읽으신다면 특별법에의거해서 철저한 조사와 시장교란행위에대해 엄벌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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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그룹주식으로 가슴에 피멍이든 우리주주연대를 우습게 보지 말아라 2년6개월동안 수많은 날들을 이주식 살리고자 밤잠을 설쳐가며 고민했고 실날같은 거래재개를 위해 한국거래소 국회 여의도에서 목이터져라 외쳐댔던 우리의 지난날들을 기억이나 하는가 ᆢ진정 우리들의 눈물의밥을 짐작이나 하겠느냐 같이 주주운동을하다 암으로 죽어가며 언니 거래재개 못보고 갈것같애 하던 동생이 생각난다 많은 주주연대 사람들의 고통과 땀과 인내로 견뎌온 주주연대를 최대치로 대우하고 인정하고 보상해줄 각오하고 코아스는 연대와 협상에 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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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만 주주의 피해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정리매매 속 지분 매입은 주주 보호가 아닌 사익 추구일 뿐입니다. 진정한 책임은 회피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야 합니다. 주주를 위한 투명한 협의와 사과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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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좋은 잉시지라고 봅니다 코아스는 진정한 기업이라면 이제라도 주주연대와 협협의에 나서야 합니다 그래야 기업도 살고 주주들은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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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 당신들이 만들어 놓은 결과물들 너의가 고스란이 거두어갈것이다 이화그룹3사는 이 본질의 책임을 통감하고 이화주주연대와의 진정어린 사과와 협의를 최션을 다하여 임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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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는 이화그룹 싸게 먹을려다 오히려 당하게 생겼으니 소액주주와 소통을 한다.처음부터 소통을 하지 죽게 생겼으니 이제와 무슨말을 합니까. 계획도 없으면서 그냥 싼게 무조건 좋은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