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모바일 외국인 신분증 서비스 확대
▷외국인등록증,영주증,국내거소신고증 가능 ▷디지털 혁신 확대...대면·비대면 아우른다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6.04
[현장스케치] D-day 맞은 사전투표…오전 10시 투표율 5.24%로 역대 최초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5.05.29
민주당-시민단체, “새정부는 공공재생에너지 확대에 힘써야”
▷김동아 의원 비롯한 시민단체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 개최 ▷”새로운 정부는 재생에너지의 공공성 강화에 많은 역량을 투입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5.14
세종대-국제로타리, 청년 봉사 이끄는 '나누리 위성클럽' 창립
▷청년 주도 봉사문화 확산 기대… 세종대 “교육 핵심 가치로 ‘봉사’ 강화할 것” ▷국제로타리 3640지구와 협력해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 본격화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5.05.12
LG전자, 자동차 부문 ‘2025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선정…SDV 선도 기업 위상 굳혀
▷LG전자, 美 매체에서 자동차 부문 ‘2025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선정 ▷”SDV 기술 고도화로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경쟁력 강화해 나갈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3.19
"전례없는 변화 속 선제적 대응 필요"...'미래 변화와 금융 성장전략' 위한 세미나 열려
▷한국금융연구원,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세미나 열어 ▷이항용 한국금융연구원장 "새로운 전략 고민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산업, 새로운 경쟁력 확보 필요한 시점"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2.27
심화되는 건설산업 어려움... 건설수주 및 건설기성 모두 침체
▷ 한국건설산업연구원, '2025년 2월 월간 건설시장 동향' ▷ 수도권에서도 주택매매가격 하락하며 부동산 시장도 부진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5.02.18
KB국민은행,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에 주민등록증 추가 도입
▷모바일 신분증으로 영업점에서 모든 금융거래 가능 ▷앱에 접속해 QR코드 인증만 하면 신분증 제출 완료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2.07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시민 목소리 모아 사회대개혁 추진"
▷ 개혁 의제 11개 준비 중 ▷ 2월 15일 최대 규모 집회 예고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5.01.16
“극한 환경 속 완전 주행 입증”…현대차, 아이오닉 5 기네스북 등재
▷현대차, 아이오닉 5 최고 고도차 주행 전기차 부문 기네스북 기록 ▷극한 환경에서 약 5000km 주행거리 주파하며, 뛰어난 내구성과 주행성능 입증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2.26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