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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대한민국 국방부 홈페이지)

[외신] 욱일기 단 일본 자위대 함정 부산항 입항 조율…국방부 “국제관례”

▷요미우리, “한일 양국 해군 자위대 함정이 부산항에 입항하기 위한 조율 들어가” ▷누리꾼, “욱일기 단 자위대 함정 부산 입항 치욕적” ▷국방부, “국제적인 관례”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2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이재명 대표의 비판 속... 우리나라 해군 日 관함식 참석할까?

▷ 현 정부 한일관계 연일 꼬집는 이재명 대표 ▷ 오는 11월 6일 일본 해상자위대 관함식... 고민중인 정부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10.25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한미일 연합훈련, 친일이냐 반공이냐

▷ 한반도에 '욱일기' 흩날릴 수도 있다...? ▷ 한미일연합훈련, 안보 논란에서 역사 인식 논란으로 변모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10.1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한미일 연합훈련 강화… 냉전체제 부활로 이어질까?

▷이재명 대표, 한미일 연합훈련 ‘욱일기’ 발언 논란 ▷한미일 협력 강화로 북중러 냉전체제 부활 가능성 제기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2.10.11

일본이 한국의 형님?... "한국이 일본의 '조상뻘'"

▷ 日 에토 의원, "한일 관계는 대등하지 않다. 일본이 형님뻘" ▷ 韓 서경덕 교수,"문화의 흐름은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한국이 일본의 '조상뻘'"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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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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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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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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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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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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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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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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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