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에서 목숨 잃는 학생들... 지난 1년간 민원 708% 폭증
▷ 부산, 수원 등 어른 부주의로 초등학생 목숨 잃어 ▷ 2022.4~2023.3 관련 민원 약 38만 건 접수... 급격하게 증가세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3.05.18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시작…”여전히 헷갈려”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원 및 벌점 10점이 부과 ▷‘통과하려고 하는 때’의 해석이 모호…구분 쉽지 않아 ▷”명확히 확인 가능한 경우만 단속 실시할 예정”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10.13
음주, 약물, 뺑소니, 무면허 운전 처벌 대폭 강화
▷ 지난해 교통사고 약 20만 건, 음주운전 사고 1만 5천 건, 뺑소니 약 7천 5백 건 ▷ 정부, "음주, 마약/약물, 뺑소니, 무면허 운전 사고내면 보험금 책임져라" ▷ 대인 1천 만원 → 1.5억 원, 대물 5백만 원 → 2천만 원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2.07.25
개인 투자자들의 보호는 생각 도 안하는 상법개정
2상법개정 꼭 이루어 져야 합니다ㅠㅠ
3잘모르겠어요
4회사의 만행을 신속한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깡패대유 고의상폐하려고...
5정말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기사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는 소액주주가 없는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6이정원 기자님, 거래정지된 대유 소액주주의 아픔에 대해 자세히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소액주주의 1인으로서 거래정지의 상실감과 고통을 공감하며, 멀쩡한 회사의 주식을 거래정지되게 만든 김우동과 그와 연관된 모든 경영진들이 책임을 통감하고 물러나서 대유의 주식이 다시 거래재개되길 빌겠습니다. 대유 소액주주분들 힘내십시요~
7기사 올려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