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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이 터미널에 붙은 버스 운행시간표를 찍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역 Zoom-In] ‘한 시간에 한 대, 정류장까지 15분’… 교통 사각지대에 갇힌 지역의 현실

▷ 배차 간격 1시간 농어촌 버스, 병원·시장 가기도 불편해 ▷ 세종 ‘두루타’, 영암 ‘백원택시’ 등 지자체 해결방안에도 한계 뚜렷 ▷ “이동권은 권리”…접근성 중심의 교통정책 전환 절실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9.12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강원 원주을, 3선). 사진=송기헌 의원실

내수면 가두리양식 손실보상 대상 확대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송기헌 의원 대표발의 법안...법적 사각지대 해소 평가 ▷송 의원 "어업인들 권익 회복 위해 최선 다하겠다"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8.27

(사진=아우토크립트)

아우토크립트, '현대자동차 사이버보안 ES 테스트 자동화 툴' 웨비나 성황리에 마쳐

▷아우토크립트, '현대자동차 사이버보안 ES테스트 자동화 툴' 웨비나 성공적으로 개최 ▷현대차 사이버보안 설계 표준 검증 효율화 방안 소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8.22

인터뷰 진행 중인 심상규 아우토크립트 부사장(사진=위즈경제)

[인터뷰] 현실로 다가온 차량 해킹 위협…아우토크립트가 제시한 보안 전략은?

▷차량 보안 취약점, 단순 정보 유출 넘어 생명과 직결된 문제 ▷아우토크립트, 모든 형태의 이동체에 보안 적용을 최종 목표로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8.19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살핀다. (사진 =연합뉴스)

6월 취업자 18만 3천 명 증가…청년층은 17만 3천 명 감소

▷ 통계청, 15~29세 고용률 45.6%로 1년 새 1.0%p 하락 ▷ 60대 이상·30대 취업자 수 증가…20대·40~50대 하락

경제 > 경제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07.16

(사진=LG)

LG유플러스, AI 고도화와 경찰 협업으로 보이스피싱 2천억 규모 피해 막아

▷LG유플러스, AI 결합 고객피해 방지 분석시스템으로 악성 앱 5천 건 포착 ▷보이스피싱 조직이 수사망 회피를 위해 벌이는 다양한 변조 행위 추적에 주력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15

(사진=아우토크립트)

아우토크립트, 양자보안으로 더 안전한 미래차 시대 연다

▷아우토크립트, 미래차 보안 기술 특허 출원 ▷보안성과 비용 효율성 동시에 잡은 독자 기술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14

(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 AI 제품 라인업 GS 1등급 획득

▶16일 한컴, AI 제품 라인업 3종 GS 인증 1등급 획득 ▶한컴, “국내 AI 산업 경쟁력 인증 받아”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1.17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美 커넥티드카 최종 규칙 발표... "업계 불안성 해소"

▷ 러시아와 중국의 커넥티드카 견제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6

8일 오후 국회에서 내란특검법, 김건희특검법 등 8개 법안이 상정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내란특검법, 국회서 '2표 차이' 부결

▷ 내란특검, 가 198, 부 101 ▷ 김건희특검, 가 196, 부 103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5.01.08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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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