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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BTS 바짝 따라붙은 임영웅… 트로트 신화 이어갈까

▷ 임영웅 브랜드평판지수 2위... BTS 바짝 추격 ▷ '임영웅 현상'... 팬덤 결집력 긍정적 평가

종합 > 연예    |   김영진 기자    |   2023.05.3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역대 최고로 좋은 성적"... 자동차 산업 수출, 생산, 내수 모두 호조세

▷ 계속되는 수출 부진 속... 돌파구 마련한 자동차산업 ▷ 수출액 56억 달러 역대 최대... 부품까지 합치면 76.2억 달러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자동차 수출 ‘역대 최대’…”올해는 전기차 대미 수출에 따라 실적 갈려”

▷역대 최고 금액인 541억 달러 돌파…수출대수도 13.3% 증가 ▷국산차의 높은 완성도와 고환율에 따른 가격 경쟁력 때문 ▷”IRA 유예 받으면 수출 감소폭 적고 그렇지 않으면 큰 폭 감소”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01.30

(출처=시만단체 '손잡고' 페이스북)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 ‘노란봉투법’이 뭐길래?

▷대우조선해양 파업 사태 후 정치권 이슈로 떠올라 ▷노동계 “노동 기본권 보장” VS 경영계 “불법 파업 우려” ▷여론 조사 결과, 찬성 41%, 반대 42.5%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09.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애물단지 돼 버린 경유차…이유는?

▷ 고유가 지속되면서 경유차 장점 퇴색 ▷ 디젤차 파동 이후 경유차 수요 감소 ▷ 친환경 바람으로 경유차 생산 줄어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08.01

대우조선해양 파업, '임금 인상'에서 '손해배상 소송'으로

▷ 대우조선해양 파업, 노조 측 "임금 인상 5%", 사측 "임금 인상 4.5%" ▷ 합의안 윤곽 드러났지만...사측, "손해배상 소송 취하 안 해" ▷ 법조계, "노사 합의 과정에서 손해배상 소송 취하하는 경우 多"지만... 취하하지 않은 경우도 많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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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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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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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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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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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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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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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