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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역 Zoom-in] 서울은 14억 돌파, 지방은 거래 ‘올스톱’…부동산 양극화 심화

▷ 강남엔 ‘똘똘한 한 채’ 몰리고, 지방은 매수자 실종 ▷ 농지취득심사·양도세 부담에 외지인도 발길 끊어 ▷ “수입 0원, 폐업 직전”…벼랑 끝에 놓인 공인중개사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8.07

(주)큐버스랩, 건양대학교 업무협약식 (사진제공-큐버스랩)

큐버스랩-건양대학교, 국방산업 발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팜, 메타버스,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기술 분야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다해나갈 것으로 전망 ▷국방 연계 기술개발 및 사업화 분야에서 협력 ▷AI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산업 > 중기/벤처    |   전현규 기자    |   2024.12.18

(출처=대통령실)

'한국-사우디 투자 포럼' 개최…MOU 및 계약 46건 체결

▷한경협, 22일 한국-사우디 투자 포럼 개최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사우디 간 업무협약 및 계약 46건 체결

경제 > 경제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10.2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농식품 산업 성장잠재력 이끌어낼 것"... 2027년까지 민간 재원 5조 원 유치

▷ 투자 지지부진한 국내 농식품 산업... GDP의 14.9%에 불과 ▷ 민간자본 5조 원에 정부재원 0.6조 원 유치... 총 5.6조 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농림어업인구 모두 감소... 고령화 현상 심화

▷ 2022년 농림어업인구 모두 감소세... 임가가 4.1%로 가장 크게 감소 ▷ 농가, 어가, 임가 모두 65세 고령인구가 가장 많아 ▷ 정부의 청년농 육성, 수출 지원 방안... 구조 개선에 도움될까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올해 정책금융 91조 원 투입... "기업 운영 어려움 없게 하겠다"

▷ 2023년 정책금융 91조 원 결정, 기업운영 애로 해소에 가장 큰 부분 할애 ▷ 방위산업, 농식품신산업 등 7개 분야 추가 지원 결정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24

(출처=대통령실)

정부, 농업혁신 계획 발표…빛 좋은 개살구?

▷2027년까지 청년농 3만명 육성 등 추진 ▷지원금만 보고 뛰어들었다가 실패한 청년 많아 ▷스마트농업 이끌 기업 없어 회의적인 시각도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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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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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는 언젠가 그대로 돌려받을 것이다. 힘없는 주주들 그것도 정리매매때 인수해놓고 지분모자라니 소액주주연대타령을 해대는구나. 꺼져라.. 이화그룹3사는 마지막 기회다. 진정성 있는 사과와 아직까지 남아있는 이화그룹주주연대 2년 5개월을 버텨온 진성주주들과 협의하고 실질적인 보상안을 마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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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는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 이화그룹 주주연대와 협상 테이블에 앉아서 피해 주주들의 보호 대책에 진지하게 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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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도 마이너스이면서 이화그룹을 인수? 본인들 회사먼저 정상화 시켜놓지ㅠㅠ 개수작들그만하고 진실된 사과와 보상안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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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도 이그룹과 동일부류 및 한술 더 떠서 얄팍한 잔머리를 굴려 결국 우리 개미주주들에게 비수를 꽂은 최악의 인간말종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확주주연대에 정식으로 사과하고 이제서라도 인간의 모습을 보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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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실현을 말하면서 정리매매 틈을 노린 인수가 무슨 의미입니까. 28만 주주의 피눈물을 발판 삼은 행보는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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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주연대와김현대표님을 기만한 악덕 기업주코아스! 우리는 핏발서린 두눈으로 겨냥하고있다 방향을 잘잡아야 악덕 기업사냥꾼이라는 오명을 벗어날수있다 우리는 큰것을 바라는게 아니다 여짓것 주주를 위해 헌신하신 김현대표님 이하 진성주주님들의권리를 찾아야만 한다 하루빨리 협상에 응하라 우리들도 일상로 복귀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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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그룹 사태는 단순한 기업 문제가 아니라 28만 주주가 삶의 기반을 잃고, 정리매매라는 퇴로 없는 길에서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그럼에도 코아스는 이 절망을 기회로 삼고 있다. 이미 상장폐지로 벼랑 끝에 내몰린 주주들의 고통을 외면한 채, 자기에게만 이로운 물줄기를 끌어다쓰듯 지분을 저가에 매집했다. 코아스가 진정성을 보이고 싶다면, 이제라도 주주연대와 협의에 나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