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다트] 삼양식품, 2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소폭 하회…3분기 성장 기대
▷삼양식품 2분기 영업이익 1,201억 원 기록 ▷밀양2 공장 가동, 해외 시장 확대로 성장 예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08.20

관세청, "김 수출 위해 다양한 관세행정 지원책 실시"
▷ 지난 10월 기준 김 수출액 8억 달러 이상 ▷ 이명구 관세청 차장, 김 가공 최대 수출업체 방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03

3분기 수출 호조세 보였음에도..."4분기 수출 쉽지 않을 것"
▷ 김윤지 한국수출입은행 수석연구원, '2024년 3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4분기 전망' ▷ "2024년 4분기 수출, 성장폭 다소 축소된 7% 내외 증가 전망" ▷ 미국 등 주요 선진국 경기 위축에 영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3

9월 자동차 수출액 55억 달러... 누계 529억 달러
▷ 지난해 9월보다 4.9% 증가 ▷ 친환경차 수출 반등, 내수 판매량에서도 하이브리드 차 선전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18

올해 3분기 국산 화장품 수출액 74억 달러
▷ 중국 수출액 20.2억 달러로 가장 많아, 증가폭 큰 건 '미국' ▷ 기초화장품 수출만 55.6억 달러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11

9월말 누적 韓 농식품 수출액 73억 불....13개월 연속 성장세
▷ 9월말 기준 국산 농식품 수출액 83억 750만 불, 전년동기대비 8.3% 증가 ▷ 멕시코, 대만 등에서 라면, 포도 수요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3

올해 1~8월 사이 누적 수출액 4,500억 불... "12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달성 기대"
▷ 반도체 포함한 정보기술 품목 수출 1,193억 불 ▷ 9월 1일~20일 수출은 1.1% 감소한 356억 달러... 추석 등에 영향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24

하이브리드차는 ‘훨훨’ 나는데, 전기차는 ‘뒷걸음질’ 이유는?
▷지난달 자동차 수출 실적 역대 두 번째 높은 기록 달성…하이브리드차 사상 최대치 ▷전기차 캐즘, 화재 등으로 인해 순수전기차 증가세 둔화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19

9월 들어 열흘간 수출 186억 달러 기록... 반도체 수출 38.8% ↑
▷ 9월 1일 ~ 10일 사이 수출 186억 달러, 수입 184억 달러 기록 ▷ 반도체 수출 견고한 성장세... 비중 확대 ▷ KDI, "높은 수출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내수 경제 부진은 지속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1

[위포트] 참여자 93.6% "할랄 도축 멈춰야"
위고라 > Weport | 이정원 기자 | 2024.07.23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