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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웅진컴퍼스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오른쪽)와 유야 이시타니 쉐인코퍼레이션 대표(사진=웅진컴퍼스)

웅진컴퍼스, 일본 영어교육 시장 진출… 넬리스와 손잡고 ‘리딩오션스플러스’ 공급

▷AI 기반 디지털 영어도서관 서비스 일본 상륙… 콘텐츠 유통·마케팅 협력 본격화 ▷“콘텐츠 다양성과 기술 결합해 일본 영어교육 시장 선도할 것”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5.12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개한 '위반 행위 모식도' (이미지=식약처)

유통기한 지난 수입 토마토·올리브유 재포장해 판매…식약처, 업체 관계자 3명 검찰 송치

토마토 가공품·올리브유 소비기한 최대 451일 늘려 유통 레이저 각인·스티커 부착해 변조...수천만 원 상당 판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4.02

(사진 = 연합뉴스)

美 자동차 관세에 이는 파문... "실망스럽다"

▷ 국제금융센터, '미국 자동차 관세 주요내용 및 해외시각' ▷ 미국 수출의존도 높은 국가들에 치명적... 캐나다는 86%를 수출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3.31

(사진 = 연합뉴스)

美 경제 둔화 가능성 배제하기 어렵다... 금융·실물 경로에 상당한 파급력

▷ 국제금융센터, '미국 경기 하강의 글로벌 경제 영향' ▷ 달러화 약세에 금리 인상, 주가에 부정적 영향은 물론 신흥국 자본 유출 우려까지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3.25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공공기관 지정 및 분류기준 불명확해"... 법령 정비할 필요 있어

▷ 국회예산정책처, '2025년 공공기관 지정 현황 및 이슈' ▷ 경직적인 적용 기준으로 기타공공기관 분류돼... "적절하지 않은 측면 있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24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신흥국 부채 사상 최고치... "확장적 재정정책에 기인"

▷ 국제금융센터, '신흥국 부채 역대 최대 배경 및 리스크 요인' ▷ 트럼프發 관세압박 등 복합적인 요인 맞물려 위험 증폭 가능성 있어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3.21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국세청, "악의적인 체납 끝까지 징수"

▷ 세무서 재산추전조사 전담반 운영.. 우수사례 공유 ▷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 공정과세 구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4

(사진 = 연합뉴스)

美 관세 현실화에, "수출국 다변화 적극 돕겠다"

▷ 중소벤처기업부, 美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피해 기업 방문 ▷ "신속한 지원을 통해 경영 정상화, 수출국 다변화 지원하겠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3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원화 국제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 이승호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원화 국제화의 효용 및 리스크에 대한 재고찰과 시사점' ▷ 교환성 통화에도 포함되지 못한 원화... "원화의 국제적 활용성 전혀 담보되지 못하고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0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中 2월 종합 PMI 1.0p 증가... "美 무역정책 불확실성, 위안화 약세"

▷ 한국은행 북경사무소, 중국의 2월 산업 PMI 51.1 기록 ▷ "춘절 이후 경제활동 정상화, 경기흐름 회복되는 양상"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3.05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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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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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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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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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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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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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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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