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 전망에 채권 투자 꾸준... 투자자 유의사항은?
▷ 오는 9월 美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 ↑ ▷ 채권, 무조건 안정적인 투자처는 아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 변동 위험 내포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4.08.19
국민연금, 해외주식에 주목하는 이유 있다... 수익률 가장 높아
▷ 2023년도 국민연금기금 금융부문 운용 수익률 14.14% ▷ 해외주식 수익률이 24.27%로 자산군 사이에서 가장 높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3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커버드본드 시의성 크다"
▷ '민간 장기모기지 활성화를 위한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업무협약식' 개최 ▷ 안정성 높은 커버드본드에 주택금융공사가 지급보증 제공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5.27
[외신] '신중한 소비' 선택하기 시작한 美 고소득층
▷ 지난 1분기 좋은 성적 거둔 월마트, "고소득층의 소비 덕분" ▷ CNN, "부유한 미국인들이 신중하게 소비하기 시작했다"... 버버리 등 명품 기업 난색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0
중국, 美 국채 보유액 줄이고 있어... "유사시 대비"
▷ 美 국채 금리 상승세... 10년물 4.6%까지 치솟아 ▷ 다른 나라와 달리 중국은 미국 국채 보유액 줄이고 있어 ▷ 한국은행, "지정학적 리스크 및 중국의 장기적 외화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 등에 기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24
[외신] IMF, "미국 정부 부채 심각해... 느슨한 재정 정책이 문제"
▷ IMF, "미국 정부의 과도한 부채가 세계 경제 위기 유발" ▷ 장기간 금리 인상 기조로 환율 문제 재차 부각... 한미일 재무장관 회의에서도 중요하게 논의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18
가입만 하면 거액의 리베이트?... '경영인정기보험' 소비자 주의 경보 발령
▷ CEO 사망 관련한 경영인정기보험.... 모집 과정에서 불건전 영업행위 발견 ▷ '절세'라고 광고하지만 절세 목적에 걸맞진 않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17
공적연금의 부족한 부분, 주택연금으로 채운다
▷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택연금은 노후소득 보장체계에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 가계 자산의 대부분을 부동산에 할애... 주택연금의 역할 증대 ▷ 주택연금 월지급금 평균 325만 원... 세재개편 등 보완 필요성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4.03
대상자 10명 중 7명은 국민연금 가입, 65세 이상 절반이 수급자
▷ 노령연금 평균액 620,300원... 20년 이상 가입자 월 104만 원 수령 ▷ 국민연금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 "새로운 연금제도 도입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8
세계국채지수 편입, 3번째 불발... "글로벌 투자자와 소통 확대하겠다"
▷ FTSE Russell, 우리나라 지위 관찰대상국 유지 ▷ 시장 개혁 의지 긍정적 평가... 접근성 개선은 해결해야 할 과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8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