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48

SLW에서 마련된 '일상 속 로봇' 전시관(출처=위즈경제)

[2024 SLW] 영화가 아닌 현실로 다가온 로봇 시대를 들여다보다

▷10일 사람중심 첨단기술 전시 '스마트라이프위크'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일상 속 로봇' 전시관에서 배달·웨어러블 로봇 등 전시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11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양호한 흐름 보이는 미국 경제... "향후 금리인하 점진적"

▷ 한국은행 '최근의 미국경제 상황과 평가' ▷ 소비 및 소비자신뢰지수 감소했으나, 노동시장 회복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8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정보보호학과 김영갑 교수 연구팀(보안공학연구실)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김희동 교수 연구팀(차세대나노소자연구실), 중앙대학교 AI학과 조윤식 교수 연구팀(데이터사이언스연구실)과 함께 지난달 6일 ‘범국가적 재난 안전관리를 위한 자율·협동지능 대응 원천기술 및 시스템 개발 워크숍’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사진=세종대

세종대 김영갑 교수 연구팀, 범국가적 재난 안전관리 워크숍 개최

▷지난달 6일 개최...한국연구재단 지원 ▷"통찰력과 아이디어를 얻는 뜻 깊은 시간"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9.3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팽창하는 中 산업용 로봇 시장…국내 기업 진출 전략은?

▷중국 내 산업용 로봇 수요 빠르게 증가…전세계 산업용 로봇 52.4%가 중국에 ▷국내 기업, 국내 기업, 신기술 분야 강점 살려야 틈새시장 노려야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24

(출처=SK텔레콤 뉴스룸)

SKT, 자사 AI 기술 탑재한 자율주행 로봇 실증 성공리에 마쳐

▶SKT, 텔코 에지 AI 인프라 기반의 자율주행 로봇 기술 실증 마쳐 ▶SKT, 텔코 에지 AI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지속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7

JB금융그룹. 사진=연합뉴스

증권업계 "JB금융지주, 2분기 투자심리 개선될 것"

▷하나증권 "비이자이익 개선...시장 전망치 이상 실적내" ▷DS증권 "연체율 상승 추세 둔화된 점 긍적적"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7.26

(출처=현대차 보도자료)

현대차·기아, 로보틱스 콘셉트 세계 3대 디자인상서 최우수상 2개 수상

▶현대·기아, 로보틱스 콘셉트로 디지안 우수성 인정받아 ▶지난 23일 강남구 수서동에 서울시 최초 로봇 기반 시설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 개소식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24

(출처=현대차 홈페이지)

현대차, 친환경 전기버스 일본에 공급...전동화 전환에 박차

▶현대차, 일본 승용차 시장에 이어 사용차 시장에서 전기버스 공급 ▶현대차, 인도네시아 민간 충전 사업자 6개 업체와 현대 EV 충전 연합체 구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23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홈페이지

증권업계 "삼성바이오로직스, 환율 수혜로 2분기 실적 개선 전망"

▷시밀러 약품 해외 시장 승인 등 우호적 상황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7.02

27일 개막한 광주미래산업엑스포 전시장 모습(출처=위즈경제)

미래 신기술 대잔치...'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27일 개막

▶27일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 ▶모빌리티, 뿌리 기술, 로봇 등 미래 신기술이 한자리에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8

Best 댓글

1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

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

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

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

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

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

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