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성과급 지급 지침 작위적 해석한 서울교육청 각성하라"
▷"명분없는 소송에 세금 낭비...서울교육청 책임 통감해야"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31
경영자 55.9%, "근로시간 유연성 확대해야"... 주4일제에는 부정적
▷ 한국경영자총협회 설문조사, 제22대 국회 최우선 입법과제로서 '근로시간 운영 유연화' 꼽혀 ▷ 탄력적·선택적 근로시간제의 단위기간 및 정산기간 확대, 정리해고 요건 완화 등의 방안 거론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14
[홍콩ELS 피해자 인터뷰①] 홍콩 ELS 피해자 조 씨 "더이상 나같은 피해자 나와선 안돼"
▷10년 동안 원금 손실 난적 없다는 은행원 말에 가입 ▷"주식의 주자도 몰라...투자경험에 3년이상 체크돼" ▷금융당국 책임 커...은행의 고위험 상품 판매 금지 등 근본적 대처 필요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4.04.05
논란의 '교원평가'...'재설계'VS'폐지해야'
▷성희롱 욕설 등 난무...교육부, 전면재설계 및 폐지 가능성 시사 ▷찬성 측, 정량평가 한계로 교사의 교육활동 제대로 평가 못해 ▷반대 측, 교사 도움되는 방향으로 재설계된다면 폐지까지는 필요 없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0.16
[폴 플러스] 유아특수교사 10명 중 4명 "조직문화 비민주적이다"
▷유아특수교사 조직 문화 및 업무실태 조사 ▷약 2주 동안 전국유아특수교사 456명 참여 ▷교육의 질은 조직문화에 달려...현장 목소리 경청해야
POLL > Poll Plus | 류으뜸 기자 | 2023.09.22
[인터뷰] 최도성 APU위원장 "최대 실적 달성에도 연 0.625% 인상률 제시...타협 어려워"
▷최도성 아시아나항공조종사 노동조합(APU) 위원장 인터뷰 ▷"코로나 이후 최대 실적에도 연 0.625% 인금 인상률 제시" ▷"억대 연봉 114만명...귀족노조 프레임 사라져야"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3.06.26
지난해 5대 시중은행 성과급 약 1조 9천억 원... "변화해야"
▷ 지난해 5대 시중 은행 인건비 약 5조 4천억 원 지출 ▷ 특별 성과급, '은행의 경영목표 달성여부'에 따라 지급 ▷ 난색 드러낸 은행권... "공감대 형성돼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16
은행 성과급 잔치 논란…정부 대책은?
▷4대 은행 2년 전과 비교해 이자순수익 34% 증가 ▷정부, ‘금리정보 공시제도 개선방안’ 등 발표 ▷”금융소비자 보호 및 은행 경쟁력 강화 함께 도모해야”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3.14
[알뜰경제]고물가시대, 돈 되는 경제뉴스 모음집①
▷혜택 늘어난 알뜰교통카드 7월 출시 예정 ▷보험업계는 오는 27일부터 보험료 2%가량 내려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2.23
은행, 통신업 경고한 윤 대통령... 정부 각 부처 대책 마련에 나서
▷ 금융당국, "오는 23일, 은행권 개선 TF 열겠다" ▷ 이복현 금감원장, "소비자가 바라보기에 금융 상품 대동소이, 은행들은 수십조 벌어들여" ▷ 과기정통부도 통신업계 구조 개선을 위한 실무회의에 착수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21
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2절대 반대합니다
3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5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6절대 반대합니다
7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