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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주민 등 연석회의가 20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확성기 방송과 대북 전단 살포 중단을 촉구했다. (사진=위즈경제)

접경지역 주민 "대북확성기 소음에 아이들 두통 시달려"

▷ 수면장애·난청 등 일상 붕괴 ▷ 가축도 스트레스로 유산·사산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2.20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과 교수연구자비상행동이 1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했다. (사진=강경숙 의원실)

교수연구자 비상행동 "토요일 촛불집회 선봉에 설 것"

▷ 국회서 시국선언 기자회견 ▷ 윤석열 친위 쿠데타 규탄, 탄핵 완수 촉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2.13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유상임 장관 "계엄령 동의 안해...대통령 연락처 몰라"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 열려 ▷"통신 서비스 제한·정지 불가능"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12.13

13일 오전,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의료계 대표들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했다.

의료계, "우리가 처단 대상? 尹 탄핵 해야"

▷ "현 정부 '의료계엄' 10개월 째 지속" ▷ "윤, 의료 마비에도 반성 없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2.13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탄핵과 수사 당당히 맞설 것"...사실상 자진사퇴 거부

▷12일 네 번째 대국민 담화서 윤석열 대통령 '12.3 비상계엄' 조치 정당한 조치 강조 ▷윤석열, "비상계엄 조치는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12.12

9일 제주시청 앞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를 풍자하는 그림이 걸려 있다. (사진=연합뉴스)

외신이 본 12.3 내란 "윤, 어떤 직책에도 부적합한 인물"

▷ 뉴스위크 "계엄, 유례없는 자기파괴적 행위" ▷ WP "국힘, 국가보다 당을 우선시해"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4.12.11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내란 상설특검' 가결

▷ 찬성 210, 반대 63, 기권 14 ▷ 수사대상에 한덕수·추경호·여인형 추가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2.10

지난 10월 29일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 개막식 기자회견에 선 이태원유가족협의회. (사진=연합뉴스)

이태원 참사 유족 "이상민,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고?"

▷ 책임 회피 급급했던 이상민의 2년 7개월 ▷ "계엄 인사, 다시는 이 땅에 설 자리 없도록"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2.10

7일 10시, 서울 시내 한 가정집에서 시민이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윤 "제 2의 계엄은 없을 것"

▷ "법적∙정치적 책임, 회피하지 않겠다" ▷ "향후 국정은 당정이 함께"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2.07

우원식 국회의장은 6일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 사수하고 민주주의 지켜내겠다"

▷6일 오후 긴급 담화문 발표 ▷제2 비상계엄 용납하지 않아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12.06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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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으뜸 기자님은 다른부서로 옮겨 갔습니까 기사써주신(이필립)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중증장애인 들의 마지막보루인 거주시설을 더욱 확대 하고 더많은지원을 해야함에도 전장연과그단체들이 탈시설 을 주장하는것은 이권에눈이멀어 인간으로서 는 못할 짓을 저지르고있습니다 이에우리 부모들은 전장연 과 관련 단체들의 해체를 강력히촉구합니다 전장연 을해체하고 박경석을구속하라

2

더러운 가래침 길거리에 아파트 마당에쳐뱉고 유해인 담배 이곳저곳에서 쳐 피우고 버리구 하는 인간들 모습에 혐오 그자제이다 제발 이기적인 마음좀 버리구 살아가라 함께 공존하고 살아가자 평화의 상징'비둘기 연약한 새 새 일뿐이다 그이상도 안고 그 이하도 아니다 비둘기를 혐오 하는 인간들아 마음좀 선하게 가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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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순하고 순결한 비둘기에게 악항 마음을 품고 밥주지 마라구 지랄떠는 인간들 그 죄에 죗가는 언젠가는 받을것이다 온순한 비둘기의 모습좀 닮아가라 병균들은 사람이 다 옮겨놓고 나약한 비둘기에게 지랄을떠대니 밥뮈고 그리 할짓이없나 선한 마음으로 살아가라 비둘기 밥주기를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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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자들에게 국민의 혈세로 먹여살리다니ㅡ 국민이 미친것입니다ㆍ비둘기 먹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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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가진 동물을 먹이를 주지않고 굶겨 죽이려는 발상을 한 잔인한 인간들은 천벌을 받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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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성경, 불경 모두 긍정적 이미지로 등장하는 새이죠. 새중 가장 온순하며 사람 얼굴도 알아보고 편지를 전달하고 돌아올 만큼 길찾기도 잘하는데다 시간관념도 있는 똑똑한 새이거든요. 그리고 집비둘기는 밥을 안준다고 바다나 산에가서 살수 없습니다 그곳에 먼저 영역잡고 살던 새들이랑 싸워서 이길수도 없는걸요. 온순하고 친화력 좋은 비둘기를 조롱하며 혐오하는것도 모자라 굶겨죽이게 만드는 악법은 반드시 철회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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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사람만 살지 않는다. 다 함께 살아가는 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