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0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기술발전과 함께 심화되는 ‘딥페이크 범죄’…해결책은?

▷딥페이크 등을 활용한 허위영상물 제작 사례 매년 증가세…청소년 사이에서도 성행 ▷한국 딜로이트 그룹, ‘딥페이크 시대의 리스크 유형과 대응방안’ 보고서 발간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27

(출처=HK PR Center 홈페이지)

2026년부터 일본서 달리는 기아 PBV…PV7도 선보일 예정

▶기아, 소지치와 현지 판매 계약 체결하고 2026년부터 PBV 일본 시장에 판매 ▶”혁신적인 공간 활용 가능한 PBV 장점 선보이고 향후 PV7 등도 추가로 선보일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2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앞으로 펼쳐질 교육의 미래를 엿보다"...'2024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23일 개막

▷산업부, 교육부와 ‘제19회 2024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공동 개최 ▷’AI가 이끄는 에듀테크의 미래’ 주제로 국내외 300여 개 기업 참여

교육 > 교육산업    |   이정원 기자    |   2024.09.23

(출처=LG 홈페이지)

국내 첫 AI 윤리 평가·인증 기관으로 선정된 LG AI연구원

▷LG AI연구원, 국내 첫 AI 윤리 평가·인증 기관으로 선정 ▷LG AI연구원, LG계열사와 글로벌 파트너서와 함께 AI 제품과 서비스 대상 인증 프로그램 추진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국방반도체사업단 개소식 진행…국방반도체 기술력과 자립도 강화 추진

▷방위사업청, ‘국방반도체사업단’ 개소식 개최 ▷”국방반도체 중요성 확대됨에 따라 기술력과 자립도 강화 나설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20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한자연-퍼듀대,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 위해 힘모아

▷한국자동차연구원, 美 퍼듀대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 나서 ▷한국자동차연구원, “美 퍼듀대와 협력으로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10

금융위원회. 사진=연합뉴스

금융위, 내년 예산 4조2000억 규모 편성...서민·청년층 금융지원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 새출발기금 1700억 증액 ▷청년 자산 형성 관련 예산 총 4750억

경제 > 금융    |   이정원 기자    |   2024.09.09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한자연-평택시,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 위해 힘 모아

▷한자연, 평택시와 협력으로 미래자동차 산업 혁신·발전 나서 ▷”양 기관의 협력으로 미래자동차 생태계 기반 조성 위해 최선 다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06

(출처=경기도청 홈페이지)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모은 경기도와 구글

▷경기도, 약 2개월간 ‘구글클라우드 AI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 실시 ▷”경기도 AI인재 양성 및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다양한 지원할 것”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08.30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충북 음성군, 전기다목적 자동차의 중심지 된다…연구센터 착공식 개최

▷한자연, 전기다목적자동차 생태계 조성과 기술경쟁력 위한 기반 구축 나서 ▷26일,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인곡산업단지서 ‘전기다목적 자동차 연구센터’ 착공식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6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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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2

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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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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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5

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

6

유아특수교사 자격 취득과정이 없어진 것도 아니고 갈 수 있는 길이 명백히 있는데 왜 자꾸 ‘준하는’ 교육으로 자격을 날로 먹으려 하죠? 충분한 현장경험과 경력이요? 그건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경력이구요, 유아특수교사 경력으로는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다르니까요. 차별이 아니라 차이입니다. 애초에 자격 양성 과정부터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것에서 오는 수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게 큰 문제입니다. 왜 별 문제 없는 것처럼 말하세요? 교사의 수준 하락, 유아들의 교육의 질 하락 등등 모든 것이 다 문제인데 ‘왜 같은 직업인데 우리만 차별해ㅠㅠ 우리만 안 해줘 ㅠㅠ’ 하고 애처럼 우기지 마세요. 달라서 문제입니다. 준하는 교육이 아닌 동일한 교육을 받으세요. 길은 충분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