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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 ‘한컴 AI 솔루션 세미나’ 개최

▷한컴, 16일 ‘한컴 AI 솔루션 세미나’ 개최 ▷한컴의 새로운 여정을 주제로 한컴의 전환 전략 소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16

지난달 서울 웅진컴퍼스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오른쪽)와 유야 이시타니 쉐인코퍼레이션 대표(사진=웅진컴퍼스)

웅진컴퍼스, 일본 영어교육 시장 진출… 넬리스와 손잡고 ‘리딩오션스플러스’ 공급

▷AI 기반 디지털 영어도서관 서비스 일본 상륙… 콘텐츠 유통·마케팅 협력 본격화 ▷“콘텐츠 다양성과 기술 결합해 일본 영어교육 시장 선도할 것”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5.12

(사진=한국산업지능화협회)

KOIIA-케이포시큐리티, 산업데이터 공유생태계 구축을 위한 MOU 체결

▷KOIIA, 케이포시큐리티와 산업데이터 공유생태계 구축 위한 MOU 체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데이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 지속 발굴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4.30

한컴 김연수 대표(왼쪽)와 안창용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 부사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 KT, 공공 AI 시장 공략 위해 손잡다

▷공공기관 디지털 전환 맞춤형 AI 솔루션 공동 개발 ▷국내 AI 생태계 확산과 공공사업 협력 기반 강화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5.04.29

이광헌 한컴아카데미 대표(사진 왼쪽)와 이상국 비토즈 한국법인 대표(사진=한컴아카데미)

외국인 근로자 경력 인증, 블록체인으로 ‘신뢰’ 더한다…한컴아카데미-비토즈 맞손

▷블록체인으로 외국인 근로자 신원·경력 위·변조 차단 ▷글로벌 인재 검증, 한컴아카데미-비토즈가 새 기준 제시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5.04.28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고객 및 디지털 중심 코어뱅킹 개편을 위한 「프로젝트 NEO」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 위한 '프로젝트 NEO' 착수

▷고객 중심·디지털 기반 코어뱅킹 혁신으로 ‘디지털 네이티브 뱅크’ 구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8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5일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7대 우선 과제를 발표했다. 사진=위즈경제

권칠승 의원, 중소벤처 기업을 위한 7대 우선과제 발표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열어 ▷"임시 처방 아닌 근본적 혁신 필요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4.15

케이뱅크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송금 PoC 사업인 ‘팍스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 스테이블코인 활용 해외송금 기술검증 사업 나서

▷글로벌 프로젝트 ‘팍스프로젝트’ 참여 ▷한일 양국 은행 시스템 연동하는 PoC 진행 ▷"디지탈 자산 기반 금융 혁신 선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0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오는 16일까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KB금융 계열사와 함께 차세대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 갈 ‘KB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위즈경제

KB금융, ‘KB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모집

▷KB금융 6개 계열사와 고객 중심 금융 서비스 개발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동반 성장 생태계 조성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8

2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디지털자산 패권 경쟁과 대한민국 전략'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피할 수 없는 디지털자산시대, 전략적 대응 방향은?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토론회 열어 ▷뒤쳐진 한국..."환경 바뀌면 대응도 변해야" ▷생존 위해 시대를 읽는 국가적 책략 필요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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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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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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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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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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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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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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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