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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사진=위즈경제

[2024국정감사]신장식 "권익위, 공익신고자 보호 소극적이며 선택적...해체해야"

▷25일 국회정무위서 국민권익위원회 등 대상으로 종합감사 실시 ▷유 위원장 "신청 취지에 따라 보호조치...지적한 내용 검토하겠다"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0.25

(출처=SK텔레콤 뉴스룸 홈페이지)

“AI로 고령층 대상 금융범죄 예방한다”…SKT, ‘AI콜 금융범죄 예방교육’ 추진

▷SKT, AI콜 활용한 금융범죄 예방교육 추진 ▷향후 AI콜 예방교육 시스템 고도화해 고령자에 적합한 프로그램 추가 개발 계획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09.06

출처=전교조

전교조 "신규교사 내년 임금인상률 9.4%로 올려야"

▷지난 11일 정부서울청상 앞에서 기자회견 열어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12

출처=요기요 인스타그램 캡쳐

교총, ‘천박한 상술’ 사과·재발방지 촉구

▷요기요, 스승의 날 광고 문구 논란 ▷존중못해도 조롱이라니 개탄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16

한미반도체의 주력 상품 중 하나인 '듀얼 TC본더 타이거' (출처 = 한미반도체 홈페이지)

[증시 다트] 한미반도체, 470억 자사 주식 소각에... 주가 상승세

▷ 한미반도체, 주주가치 제고 위해 주식 소각 ▷ 증권가의 한미반도체 주가 전망 "긍정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04.18

4일 수원역환승센터 인근에서 진행된 K-XF 반대 기자회견 모습 (출처=위즈경제)

여성∙시민단체, 성인 페스티벌 반대 기자회견 개최

▶여성∙시민단체 성인 페스티벌 2024 K-XF 반대 기자회견 개최 ▶”여성의 성상품화, 성착취 어디에서도 안 된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4.03

애플의 대표적인 제품 아이폰15 Pro (출처 = 애플 홈페이지)

[외신] 애플과 전쟁 선포한 美 정부... "시장 독점 문제 있어"

▷ 메릭 갈랜드 법무부 장관, "애플, 반독점법 위반" ▷ 타사 핸드폰과의 호환성 부재... "독점적인 생태계 구축"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4.03.22

(출처=경기도청 홈페이지)

경기도, 의료공백 우려에 비상진료체계 대응 상황 점검 나서

▶경기도, 경기도-보건소-소방 관계기관 점검 회의 열고 응급의료 대응 상황 점검 ▶오병권, "비상 진료 현황을 계속해서 점검하고, 각 기관 간 협업 강화로 도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달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2.2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증권업계, "양호한 실적에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 높아"

▷NH투자증권·삼성증권 목표주가 일제히 상향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2.21

[폴플러스] “공매도는 부작용뿐”… 참여자 72.61%, “공매도 문제점 개선할 때까지 금지해야”

▷ 공매도 부작용 우려하는 목소리 압도적... "담보비율 올려서 통일시키고, 전산화 시스템 구축"

POLL > Poll Plus    |   김영진 기자    |   2024.02.0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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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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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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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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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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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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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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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