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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美 대형 기술주에 몰리는 국내 투자자들... "보호 장치 필요해"

▷ 자본시장연구원, '개인투자자의 해외주식투자 특성 및 시사점' ▷ 접근성 개선 등으로 美 고위험 상품에 대한 투자 비중 확대 ▷ 김한수 연구원, "국적에 상관없이 동일한 규제 적용하는 것이 적합"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4.11.0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미국, 홍콩에 이어 우리나라도?... "위험이 크다"

▷ 더불어민주당 22대 총선 공약,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 ▷ 가상자산 시장의 활성화라는 이점 있으나, 그만큼 리스크도 크다는 지적 있어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5.0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홍콩, 가상자산 현물 ETF 아시아 최초 승인... 이더리움은 처음

▷ 홍콩 증권선물위원회, 운용사 3곳의 가상자산 현물 ETF 승인 ▷ 한국은행, "홍콩 정부의 의지 반영"... 중국 자금 유입 가능성 점쳐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4.1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당신은 나카모토 사토시 아니야"...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 패소

▷ 호주 컴퓨터 과학자 '크레이그 라이트'... "나카모토 사토시 아니다" ▷ COPA, "모든 개발자와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위한 승리"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3.15

최근 비트코인의 차트 모습 (출처 = 업비트)

천장 뚫은 비트코인... '반감기'에는 어떨까?

▷ 비트코인 원화 9천만원 선 돌파... 비트코인 ETF 견인 ▷ 4년마다 돌아오는 '반감기'... "가격 조정될 수도"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3.0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비트코인 급등... "4월에 또 호황 맞을 것"

▷ 비트코인 5만 달러 돌파.. 원화 약 6천 6백만 원 선 ▷ "4월에 반감기 도래하면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 더욱 증가할 것" ▷ 국내 금융당국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안착에 속력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2.1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지평 넓어진 비트코인 투자... 美 SEC 비트코인 현물 ETF 11곳 승인

▷ "거짓 정보 현실화되었다"... 기업 11곳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돼 ▷ 현 증권시장 ETF처럼 비트코인 ETF 거래 가능해 ▷ 게리 겐슬러 SEC 의장 "ETF 승인하긴 했으나, 비트코인을 승인한 건 아냐"... 위험성과 변동성 우려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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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CBDC·모바일 상품권 등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서 제외

▷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시행령 및 감독규정 입법예고 ▷ 가상자산 정의 및 제외대상 설정..."NFT는 금융시스템에 미치는 리스크 제한적"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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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관리하는 디지털화폐?... IMF, "CBDC, 장점 있으나 한계점도 있어"

▷ 중앙은행에서 관리하는 'CBDC', 각국에서 연구개발 활발 ▷ IMF, "긍정적인 면은 인정하나, 부정적 영향 우려" ▷ CBDC에 대한 국제적 표준도 다소 미흡, 국가간 상호호환 가능성 있을까?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3.08.09

국내 가상자산 시가총액 4조 증발...금융위, "루나ㆍFTX 여파 탓"

▷2022년 하반기 국내 가상자산 시가총액 상반기 보다 16% 감소한 19조4000억원 ▷이용자 수 지난해 말 627만명으로 6개월 전보다 감소

산업 > 블록체인    |   이정원 기자    |   2023.03.20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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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

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

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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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

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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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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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