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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감독원

3분기 보험사 대출채권잔액 266.9조...연체율 3분기 연속 증가

▷금감원 9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 ▷지난 분기말 비교해 5000억 증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1.22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금쪽이] '예금자 보호 한도 상향', A부터 Z까지 총정리

▷여야 1억원 상향 합의...2001년 이후 24년만 ▷예금보험료 상승으로 금융소비자 부담 증가한다는 지적도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4.11.19

폴란드 금융감독청 야첵 로제브스키 청장과 김병환 금융위원장 (사진=연합뉴스)

한-폴 은행감독 MOU 체결

▷ 기업은행 법인 전환 등 국내 은행 폴란드 진출 탄력 전망 ▷ 폴란드 금융감독청장 첫 방한…폴란드 은행협회, 주요 은행 동행

경제 > 경제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1.13

금융위원회는 오늘(11일) 그간의 금융정책 성과를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尹 정부 임기 반환점…금융정책 성과 자찬

▷금융위, 11일 정책 성과 발표 ▷우수 성과 정책 중심으로 제도 확대 및 보완 계획

경제 > 경제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1.11

금융당국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보험개혁회의'를 열고 'IFRS17 안착을 위한 보험건전성 감독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금융당국, IFRS17 정착 위해 보험사 고무줄회계 손 본다

▷금융위·금감원, 제 4차 보험개혁회의 개최 ▷K-ICS 해지위험액 정교화...40%의 해지율 감소 충격 적용

경제 > 금융    |   이필립 기자    |   2024.11.04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책무구조도 시범 운영을 4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금융판 중대재해법’ 책무구조도 시범 운영 개시

▷신한·하나 등 18개 금융사 참여 ▷금감원, 참여사에 점검·자문 등 제공

경제 > 금융    |   이필립 기자    |   2024.11.04

2일 인천 부평역 인근에서 개최된 퀴어축제 반대 집회(출처=위즈경제)

종교·시민단체, 인천퀴어축제 반대 집회 열어…3000명 이상 운집

▷종교 및 시민단체, 인천서 퀴어 축제 반대 집회 개최 ▷주최 측 추산 약 3000명 인원 운집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11.02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사진=연합뉴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K-금융 수출 위해 독일·리투아니아 방문

▷유럽중앙은행과 은행감독 MOU 조율 및 연내체결 합의 ▷리투아니아 중앙은행과 금융혁신 MOU 체결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0.31

(사진 = 연합뉴스)

[증시 다트] 우리금융지주, 3분기 성적은?

▷ 우리금융지주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당기매출액 약 7조 4천 억 ▷ 추세 상으로는 주춤했으나... "누계실적 양호" ▷ 증권과 보험에 집중하는 우리금융지주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10.26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제출서류만 최대 9종... 국민권익위, '난임지원제도' 관련 국민 의견 수렴

▷ 국민권익위, 17일부터 28일까지 '국민생각함'에서 난임지원제도 관련 의견 수렴 ▷ 난임부부 난임지원제도 관련 절차에 어려움 겪는다는 민원 접수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17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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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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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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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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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

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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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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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