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9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부동산 가격 상승세에 투기 우려 ↑..."불법행위 강력 대응"

▷ 부동산 거래량, 가격 수도권 중심으로 증가... 단속 강화한다 ▷ LH 중심으로 공급량 확대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8.0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이창용 한은 총재, "현재의 통화긴축 기조, 인내심 갖고 유지"

▷ 한국은행 창립 74주년, 이창용 총재 신년사 중 ▷ 이 총재, 물가 안정에 중점... 금리 인하보다는 고금리 기조 유지에 무게감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돋보이는 반도체 수출 증가세... 높은 의존성은 낮춰야

▷ 5월 1일부터 20일간 반도체 수출 45.5% 증가 ▷ 반도체와 자동차에 수출이 편중... 의존성 높은 만큼 변동성 확대될 가능성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2

12일 열린 제38차 비상경제차관회의 (출처 = 기획재정부)

총선 이후 첫 비상경제차관회의... "물가 잡겠다"

▷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 "경각심 갖고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 ▷ 농산물 공급방안에 석유류 물가 면밀히 모니터링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1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현대해상, 실적부진에 증권가 목표가 엇갈려

▷4분기 당기순이익 194억원으로 1255억원 크게 하회 ▷올해 실적·수익성 개선VS변동성 확대와 주주환원 개선↓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2.2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엔비디아 실적 발표 눈앞... 향후 주가 전망은?

▷ 미국 증시 이끄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상당한 영향 미칠 것" ▷ 긍정적인 전망과 부정적인 견해 상존... "신중하게 투자해야"

산업 > 기업    |   김영진 기자    |   2024.02.2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최근 우리 경제, 둔화 흐름 완화되었으나 '불안 요인'도 많아

▷ 기획재정부, "반도체 등 수출부진 오나화, 소비심리 개선 등으로 경기둔화 흐름 일부 완화" ▷ 주요국 경기둔화 우려 교차 중, 호재와 악재 섞여있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18

출처=한국은행

원화 약세 흐름…이유와 전망은?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에 더해 무역수지 적자 등이 원인 ▷4월 이후 원화 강세 전망..."미 기준금리 기대치 추가 하락 예상"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3.04.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중소기업 2년 연속 1100억 달러…”기업 특성 고려한 맞춤형 대책 필요”

▷수출액 1175억 달러…지난해보다 1.7% 증가 ▷플라스틱 제품, 화장품 등 높은 수출액 기록 ▷”대외환경 악화와 규제 장벽으로 수출에 어려움 겪어”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2.08

  • 1

Best 댓글

1

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2

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3

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4

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5

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6

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