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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원화 국제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 이승호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원화 국제화의 효용 및 리스크에 대한 재고찰과 시사점' ▷ 교환성 통화에도 포함되지 못한 원화... "원화의 국제적 활용성 전혀 담보되지 못하고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0

(사진 = 연합뉴스)

수출기업 37.6%, "전년보다 경영환경 악화될 것"

▷ 한국무역협회 1,010개 수출기업 대상 조사 ▷ 고환율 부담 커... 세계경제 둔화 등 리스크 우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0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 연합뉴스)

트럼프 취임 첫날, '관세' 인상은 없었으나 불확실성 커

▷ 종전 바이든 정부 행정명령 78건 취소 ▷ 관세 인상 가능성 여전해... 불확실성 지속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1.23

트럼프 차기 美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사진 = 연합뉴스)

국제금융센터, "2025년 美 경제, 완만한 성장 감속 전망 우세"

▷ 2024년도 美 경제성장률은 예상보다 양호 ▷ 물가 상방위험 우세, 재정리스크 부각 등 불안한 면모도 있어 ▷ 트럼프 2기의 정책 변화가 주요 변수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03

진성원 우리카드 신임사장. 사진=우리카드

우리카드, 진성원 신임 사장 취임

▷압축성장으로 메이저마켓 도전하는 토대 구축 원년으로 ▷마케팅·금융·채권 등 카드업 두루 거친 '카드 스페셜리스트'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03

(사진 = 연합뉴스)

금융시장 불안에도 한은, "복원력 양호한 수준"

▷ 한국은행, '2024년 12월 금융안정보고서' ▷ 원달러 환율 변동성 다소 확대되었으나, 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평가 ▷ 통화정책과 거시건전정책 적절한 조합 강조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12.26

(사진=연합뉴스)

비상계엄 선포로 출렁인 국내 증시… 당분간 하락세 이어질 듯

▷비상계엄 선포로 국내 증시 하락세…코스피·코스닥 각각 약 2% 하락 ▷전문가, “증시 침체 한동안 이어질 것”

경제 > 증권    |   이정원 기자    |   2024.12.04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언했다 국회의 의결로 계엄을 해제한 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증시와 외환시장 개장을 전하기 위할 취재진이 몰려 있다. 사진=연합뉴스

비상계엄 후폭풍...증시·환율 향후 전망은?

▷코스피 지수 등락 거듭...외국투자자 매도세 커져 ▷전문가 "단기적 변동성은 커...점차 안정화 찾을듯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04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부동산 가격 상승세에 투기 우려 ↑..."불법행위 강력 대응"

▷ 부동산 거래량, 가격 수도권 중심으로 증가... 단속 강화한다 ▷ LH 중심으로 공급량 확대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8.0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이창용 한은 총재, "현재의 통화긴축 기조, 인내심 갖고 유지"

▷ 한국은행 창립 74주년, 이창용 총재 신년사 중 ▷ 이 총재, 물가 안정에 중점... 금리 인하보다는 고금리 기조 유지에 무게감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2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