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반국가세력' 발언에 정치권 갑론을박
▷윤석열, “반국가세력, 종전선언 노래 부르고 다녔다” ▷민주당, ”대통령의 발언 용납할 수 없는 극단적인 표현 ▷국민의힘, “대통령은 팩트를 말한 것, 야당의 비판 이해 안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6.29
한일 협력에 속도내는 정부... 일본 경제는 '불안한 회복세'
▷ 반대 여론에도 불구, 한일관계 개선에 적극적인 尹 ▷ "적극적인 경제, 안보 협력"... 일본 경제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4.25
국격과 예산낭비 사이... 표류하는 영빈관 신축안
▷ 용산 대통령실 개막, 마땅치 않은 국빈 맞이시설 ▷ 별도의 영빈관이 없어서 '국격'에 맞지 않다 Vs 예산 낭비다 ▷ 국무총리가 예산안을 모르고 있었다...?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09.21
윤 대통령 풍자 포스터 논란...과거엔 어땠나?
▷이하 작가, 삼각지역 일대에 풍자 포스터 붙여 ▷과거 대통령들도 풍자 대상...정치권·누리꾼 갑론을박 ▷미국은 '관대', 러시아는 정치풍자 '부활중'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2.09.15
윤 정부, 첫 특별 사면 눈앞…우리나라 사면 역사는?
▷ 정치인·경제인 광복절 특별사면 가능성 높아 ▷ 건국 이래 총 99차례 이뤄져...역대 정권 평균 5회 ▷ 여론 둘로 쪼개져...재계 인사 '찬성', 정치 인사 '반대'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2.07.29
펫샵이나 번식장에서 유통되는 강아지에 대한 문제점을 고발하는 방송이 나올때마다 이런 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적극 찬성합니다.
2루시법 적극 찬성합니다 반려동물의 대량매매는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3좋은 기사 잘봤습니다.
4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5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6영국,호주 등 선진국은 이미 유사한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한국은 반려견 인구가 매년 늘어가고 있음에도 관련법은 계속 제자리 걸음입니다. 하루빨리 국내에서도 루시법과 같은 법안을 도입해서 반려동물 산업 수준을 글로벌기준에 맞출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7이번 세제개편안 윤정부와 차별화 시키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는데 실효성을 생각한다면 투자 시장의 목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