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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USA, 북미 의약품 전시회 ‘CPHI 아메리카’ 참가

▷휴온스그룹,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CPHI 아메리카’ 참가 ▷”향후 글로벌 협력관계 구축 및 수출 확대 적극 추진 예정”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26

(사진=휴온스그룹)

팬젠-휴온스랩, 바이오의약품 공정 특성화 연구용역 계약

▷팬젠과 휴온스랩, 바이오의약품 공정 특성화 연구 용역 계약 ▷"휴온스그룹 가족사간 시너지 극대화해 헬스케어 시장 선도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3.04

(사진 = 연합뉴스)

지난해엔 좋은 성적 거뒀지만... 올해 1분기엔 반도체 등 수출 여건 악화

▷ 산업통상자원부, "2024년 역대 최대 수출 실적 기록" ▷ 15대 주력 품목 중 8개 품목의 수출 증가 ▷ 올해 1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은 96.1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02

현지시각으로 지난 6월 3일,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한 셀트리온 부스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증시 다트]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적인 셀트리온... 하반기는 어떨까

▷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 유럽 판매 승인 권고 획득 ▷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美 임상시험 신청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07.01

셀트리온 사 전경 (출처 = 셀트리온)

셀트리온의 알레르기성 천식 약품(CT-P39), 유럽약물사용자문위원회 판매 승인 권고 획득

▷ CT-P39,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등에 사용 ▷ 셀트리온 주가 상승세... "신규 바이오시밀러 허가 및 출시 일정 중요"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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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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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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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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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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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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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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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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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